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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어린 시절에 편 나누기 할 때 으레 했던 '데덴찌'
충청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었는데 거기에선 '엎어라 젖혀라'로 불렀 ㄷㄷㄷㄷㄷ
근데, 경기권으로 이사왔더니 '엎어라 제쳐라'라고 ㄷㄷㄷㄷㄷ
지역마다 이름이 변화무쌍한 것 같던데...
지역 특파원들 나와주세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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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미오하는 횽이넹.ㄷㄷㄷ
이배희횽은 삼천포 아닌가 싶네유.ㅋ
소싯적에 두 번 전국일주 했었는데 거제는 못 들렀네유 ㅠㅠ
글쿤염 ㅎ
"탄탄" 이라 했어요 ~~~
리듬감 넣어서
타안 타안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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