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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햄이
동네에 새로 연 고깃집 있다며 밥이나 같이 묵자해서
고기무꼬 왔는데
역시 즈는 풀로 마물쳐야*.*;;;
술 안묵는 햄이라 고기만 꾸버소
그리고 오늘은 쉬는날이라소
쪼매만 마시고 쉬어보긋심다
어제 두시간 반도 몬자서 피고니하기도 하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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