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못만났는데
쪼꼬미가 일반 사람들보다 엄청 작은 사람이었음
평생 모쏠로 지내려고 했으나 우연히 여자랑 알게.되고
우연히 점점 가까워지게 되었음
관계가 더 깊어지기 전에
자신의 쪼꼬미 크기를 고백하려 하였음
깊은 관계후 차이게 되는것 보단 그냥 오픈 하는게 나을것 같아...
그 고백 후 여자는 괜찮다고 하였고 깊은 관계를 거지러 가게되었음
불을 끈 후 침대위서 이불 속으로 들어간 후
여자 손에 쪼꼬미를 만질수 있도록 손을 가져왔다
여자 왈
"나 담배 안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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