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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는 두 살이지만
차분한 성격에 배울게 많아 좋은 형에게
아침묵자 해서 아침묵으면서 이야기나누고 들어왔지여
아무래도
회사들이 즐비한 곳은 아침을 든든히 먹을 만한 곳은 잘 없어서
게중에 아침에 연 곳이 콩나물국밥집이라
고기없이 먹고 와서 고기랑 풀 무봄더
얼른 묵고 쉬어보긋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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