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곳도 없고
반년만났고 결혼 얘기도하고있습니다,,
저도 진지하고
근데
여친은 제가 처음인 상황이고
관계를 하긴했는데
횟수가 줄더니
요즘은 짜증을 내기시작하네요
하기 싫다는거죠,,
감흥이 없답니다
욕구도없구요
그래서 저도 빈정상해서
이제 안한다고하곤 잤는데
일어나더니
풀어볼려 이래저래 말거는거 그냥
얘기히는거 귀찮다고하곤 말았습니다
그거빼면 참 좋은데
그냥 답답해서
앞으론 나혼자 알아서 해결할테니 관여하지말아라
라고 하고싶기도하고
갑갑하네요
충분히 분위기 잡고
충분히 애무 하고
상대방도 느끼게 해줘요
반년만에 이러면 심각하게 고민해봐요
주인공처럼 찐하게 실력을 발휘해
잠재된 내면의 변태적인 쌍욕도해보고
조금은 하드코아적인 변화를 줘 보세요
딸깍고개를 아직 못 넘겨줫나 보네요
충분히 분위기 잡고
충분히 애무 하고
상대방도 느끼게 해줘요
여자랑 남자랑 성욕 관점이 틀림
남자는 시동걸면 걸리지만
여자는 예열을 시켜야 시동이 걸립니다
그러다보면 해결될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이 어디신지 생각해보시고 포기가 안되면 여핀과 진지하게 상의를 해봐야할듯요
둘다 성욕이 없던가 해야지 한쪽은 아에 없는거면 맨날 싸우게되요.
욕구 불만이 얼마나 힘든건데..ㅉㅉ
심심한 위로를..
여자들은 상대가 작거나 여튼 자기를 만족안시켜주면
안하려고하던데
구글 남친,남편 크기
로 검색하면 글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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