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지역의 흔히 구할수있는 식재료와
부모님등 식성에 맞게 기본구성은
되는거같슴니다
울집의 동래정씨 내 각시는 연천서 양계장집
딸 이 였거던예 어릴적 늘 먹던 폐계나 닭요리라
그냥 대충 닭곰탕이나
닭 도리탕은 잘 만들고 엄청즐기지요
첨
신혼땐 억지로 먹어주고
그래 그래 맛있다했습니다 만
요즘엔 어쩌다 저도 한그릇을 하려고
영양과 맛 또 시각적인 풍미을 살려서
제가 해주거던요
맨날 이래 나만 손해네요,,,,,,,,,
그래서인지 내 딸아이는 엄마밥 극혐하고
아빠 맛있는거 해줘하고
또 집에갈때 국도 담아가고 반찬도 지가 맛있다
잘 챙겨가서 이 부분만 딱 내 딸아이가
좋은점입니다 낼이 어버이날인데
저는 늘 다른분들이 부럽습니다
말 만한기 언제 철이 들련지,,,,,,,,,,,
(언놈이 델고 갈지 글마도 참 ㅜㅠ)
한대 빨러 갈랍니다 ㅡ
부럽습니다~ 전 엄마솜씨를 못 닮아서 ㅠㅠ 음식맛이 늘지를 않아요 ㅎ
누구 닮앗나 몰라요*.*;;;
이ㅡ지이잉 칙.
집안의 기둥뿌리까지 다 빼 갈려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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