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보배특별수사팀은 특수절도등의 혐의로 해당회원 우***씨 와 카**씨, 메*** 등 일당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외에 공모자(보배드림 계급 하사급이상으로 소식통이 밝혀옴)가 더 있는지도 수사하고있다.
수사팀에 따르면 보배 자유게시판 회원들인 이들은 서울 모처에 주차돼 있던 보배드림 수송차를 턴 시각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 20분쯤.
호송원 3명이 근처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사이, 차량 외부출입문과 내부 금고문을 차례로 뜯고 보배드림 스티커가 수천장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치는 데 걸린 시간은 20여분에 불과했다.
대낮에 이처럼 대범한 범행이 가능했던 것은 이들 일당이 보배드림에서의 높은계급과 간간이 받은 선물로 간이 커졌고, 높은 계급으로 인한 여자보다는 계급이라는 생각으로 일시적인 허탈감에 빠져있어.
타개책으로 스티커를 독차지하려고 수개월 전부터 이와같은 치밀한 범행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해당업체 직원인 보배영자 언니라는 분이 차량 특징과 금고 비밀번호 등을 알려줬고, 또 다른 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섹****가 직접 스티커 절취에 나섰다.
이들은 또 2개월 전부터 범행을 모의하면서 수차례에 걸친 암호리플과와 개인간 택배를 통해 보배수송차의
동선은 물론 도주경로까지 파악해 두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일당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보배 수송차량이 가장 빈번하게 움직인다는 점을 노려 범행일을 금요일로
잡아 실행에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들은 훔친 스티커를 존슨에 붙이면 정력이 쎄지고..애인이나 부인에게 사랑받는 점을 악용하여.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으려 했고....미혼인 일부는 보배 회원들에게 팔아 김태희가 밭가는 나라 러시아로
이민을 가기위해 여비를 마련하려던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일부회원들은 이들의 계급을 몰수하고 초기화 하거나..신고하는 일반사병들에게 영자언니 개인 전화번호나
소개팅 주선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훔친 장군들에대해서는 무기한 영창을 바라고 있다고소식통는 전했다.
사건소식...보자게 특별수사팀 YBN
P.S 수사제보 및 신고는 리플로 달아주시면 수사에 참조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계급을 두려워 하지않는 소신있는 공범자 신고를 기다립니다...
보배드림에 정의는 살아있음을 보여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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