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낮에 모텔에 오는 사람들이 꽤 많네요...그리고 초저녁? 5~6시 7시쯤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꽤많아요.
도대체 어떤분들이신지? 더워서 에어컨때문에 오는 정상적인 커플?들일까요?
아니면 불륜?의 분들인지?.......
아주 예전에 모텔에서 아주 잠깐 알바할때 보면 정상적인 커플?들보다 불륜?으로 의심되는 커플들의
사운드가 정말 판타스틱하던데....ㅋㅋㅋㅋ <<<<< 사람미치게 하는 소리있죠?ㅋㅋㅋ
암튼 그렇다는 겁니다.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객실 청소할때 창문열고 환기시키고 청소하는데 바로 옆 건물 모텔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청소에 집중이 안되더군요..ㅎㅎ
다들 더운날씨에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젖절한 관계와 부젖절한 관계자들이 출입하겠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거싀기를 하러 간다는 목적이 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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