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이싱모델도 대세는 쭉빵 보다는 귀여움과 깜찍함인가? 가레트는 기존에 최상위클라스 모델만 기용하더니, 이제는 신인분들을 키우기 시작했나보네요. 역시 한방에 보배 메인화면에 나올 정도면, 가레트에 힘이 만만치 않나봅니다. 기라성 같은 탑클라스 모델도 메인에 나오기 힘든데,,,한구름양 앞으로 기대할께요.
모터쇼나, 각종 경기행사에 많이 가는 편입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역시 가레트구나하고 몸으로 느낍니다. 유명한 모델은 거의 다 있고, 근처가기도 힘들더군요..이번에도 용인에서 실제로 봤지만, 작은몸에서 느껴지는 그 귀여움이란.. *_*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대세는.. 큐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