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로 유명한 건 1세대 스테이지아(1996~2001)이죠.. 스카이라인의 왜견형이기 때문에 R33, 34의 스카이라인 보디를 채용하고 순정으로 아테사 4륜 시스템과 RB26DETT를 얺은 260RS 트림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당시 출고가 약 6000만원)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스테이지아는 사진의 2세대 스테이지아(2001~2007)입니다. 1세대가 퍼포먼스였다면 2세대는 디자인으로 승부했죠.. 출시 당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까지 수상했던 경력이 있는 차량입니다. 3.5 V6엔진이면 꽤나 잘 달리겠군요. 개인적으로 V6 2.5터보엔진을 얹은 250t RS 트림의 스테이지아를 소유하고 싶습니다. ㅎㅎ
시대의 흐름에 점점 옛날차가 되어가고 있지만 훌륭한 차량인 것은 확실합니다. 안운하시길..
근데 실제로 보면 위엄이 느껴집니다^^
저게 닛산 스카이라인의 왜건형이라고 해서 RB26DETT 엔진이 달린 건 스왑.. 한 건가??
앞모습을 GT-R34로 개조하기도 하는 차량이죠!!
3500cc라 밟는 맛이 있습니다^^
쭉쭉 나갑니다^^
한국차는 비싼편이라 많진 않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쪽바리라니 쯧쯧
맞아요 실제로 보면 멋진데ㅠㅠ
스테이지아 4륜도 있습니다~
순정이 요런놈이었군용... 왤캐 순딩이처럼보이지..;;
3세대는 스카이라인이랑 관련 없음.
vq35 엔진은 똥값..
호주나 뉴질애들 NA 6 기통 관심없음.. 널렸기때문에 ㅋ
2.5 터보가 약간더 비쌈. 그래도 똥값...ㅠ
퍼포먼스로 유명한 건 1세대 스테이지아(1996~2001)이죠.. 스카이라인의 왜견형이기 때문에 R33, 34의 스카이라인 보디를 채용하고 순정으로 아테사 4륜 시스템과 RB26DETT를 얺은 260RS 트림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당시 출고가 약 6000만원)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스테이지아는 사진의 2세대 스테이지아(2001~2007)입니다. 1세대가 퍼포먼스였다면 2세대는 디자인으로 승부했죠.. 출시 당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까지 수상했던 경력이 있는 차량입니다. 3.5 V6엔진이면 꽤나 잘 달리겠군요. 개인적으로 V6 2.5터보엔진을 얹은 250t RS 트림의 스테이지아를 소유하고 싶습니다. ㅎㅎ
시대의 흐름에 점점 옛날차가 되어가고 있지만 훌륭한 차량인 것은 확실합니다. 안운하시길..
아이디도 스테이지아 군요 반갑습니다!ㅎㅎㅎ 이나라 메니아 층이 1세대 많이 소유하고, 1세대가 도난도 좀 당하더군요
3.5라 상당히 잘달리긴 합니다. 연비가 좋진 않지만 2000cc 타다가 넘어와도 그리 부담되진 않습니다.
처음엔 2.5 모델을 봤었는데 중고시장엔 몇대 없고 마일리지도 상당히 높더군요..
어쩔수없이 3.5 왔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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