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내차사진
수정 2023.01.12 (목) 08:0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사진속 레이싱보이는 저입니다 ㅎ
지금은 저의 아이들이 저때의 저보다 큰 아이들이 되었으니....
울 아버지의 저 시간엔 지금의 저 보다 젊으셨겠네요
저 차를 타고 전국각지를 누비시던 울 아버지는 이제 노인이 되셨네요..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저 차는 당연히 수동미션인데... 컬럼기어처럼 핸들축에 달려있던 수동기어 차였던 것이.기억납니다
부모님이 부디 건강하게 제 옆에서 오래도록 증손주들도 보시길 소원해봅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백밀러봉?이 삭아서 청테이프 감아 다녓던 기억이
ㅋㅋ
백밀러봉?이 삭아서 청테이프 감아 다녓던 기억이
ㅋㅋ
그리고 뒷좌석 회전식 시트
110km 넘어 가면 죽을거 같은 엔진음
고속도로 다리다 보면 큰차 옆에 지나갈때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측으로 밀려 나는
면허 처음다서 저거 운전 한번씩 하다가 그레이스 베스타 운전해 보면 승용차 느낌 ^^
추억이 많은 차량이네요 ~~
아버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