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처음 엘란트라로 사서 2006년까지 애정을 가지고 탔었습니다 ㅎㅎ
2005년도인가 이차로 여기서 1등까지 갔다가 3등했었는데 자동으로 선물오는줄 알고 1년을 기다렸는데
직접 연락해서 받는거였더라구요 ㅎㅎ
2006년도에 엘란트라팔고 처음타본 SUV 정말 정이 많이 들었던 차였습니다 ㅎㅎ
혼자 범퍼이식에 도색까지 모두 혼자 DIY로 완성한 차였어요
지금은 다른 차주분이 잘 타고 계시겠네요^^ 삭제 원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2010년 1월에 싼타페 입양보내고 딸래미들 때문에 승용한번 타보겠다고 탔다가 연비가 너무 심하게 안나오고
의류매장때문에 옷을 많이 가지고 다녀서 팔아버린 XG입니다 정은 별로 가지가 않았어요 ㅎㅎ 한~1년 탔나...
현재 액티언 입니다. 의류장사때문에 뒷자리 접어서 밴으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 가져와서 매립만하고 순정으로
타고 있어요~ 쌍용차라 인식이 안 좋았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이차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색상선택 잘하셨네요~
진짜 차 하나만큼은 튼튼한... 프레임바디의 자랑인가봅니다..10점꾹합니다..
어디무슨 의류매장하시는지 옷한번 사러가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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