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차[31]조회 8,874 | 추천 3 | 2011.06.27 (월) 03:0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 2002년식 쌍용 렉스턴 / 자동
-
-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급작스럽게 먼곳 가서 떠온 차지만 생각보다 깨끗하고 맘에 드네요...
크롬으로 떡칠을 해놔서 그거 떼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오일 및 정비 싹하고 나니 더 애착이 가네요...
한 2년 정주고 타려합니다..
-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 아토즈 탈땐 차선변경이 쉽지가 않았다...
지금은 대가리 디밀면 됨^^(개념없는짓은 안하니걱정마셈)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프레임바디! 추천+10점드립니다
제 세컨카 뉴코란도 소프트탑 2900씨씨(소탑이니 당근 승용세금)가 삼십몇만원인데..
구렉이면 할인 많이 들어갔을거고 새차라해도 70만원이 안나오겠는데..뭔...
차 소유하고 계신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애착이간다는데 노인차라니 ?
저도 같은 렉스턴 타고있구요~ 저는 튜닝좀좋아라해서 조금 해놓았습니다
근데 노인차라는그런말하지말죠~ 렉스턴 깍아먹을라하나요
얼마나좋은차인데 아토스타다가 렉스턴넘어왔으면 조용하고타요걍
대가리디밀면다된다니 ㅋㅋㅋㅋㅋ참 어이없네요 큰차탄다고고딴식으론운전하진말죠 기름퍼먹는다구요~? 2900cc에 그년식에 그정도연비는 생각않하고산건가요?
저는무거운휠에흡배기튜닝했지만 8~9키로나와요 자기차정비나좀하세요
별로보잘것없네요~괜히읽었네
둥글게 둥글게 살아요~
아랫분 말대로 자신감 없어 이렇게 올린거구요..
사실 친구들도 좋은소리 안해줍디다...
저는 만족하고 있는데 말이죠... 죽여버리고 싶은 넘들도 많아요..
갠히 냄새가 어쩌니 소리가 어쩌니 네비가 존나 썩었다니...
둥글게 둥글게 이말 저두 좋아하는 말이거든요...
자기가 맘에 안드는 차라두 그렇게 까지 말 할 필요가 있나요?
누군 좋은차 신차 안사고 싶은가요? ㅋㅋ
하튼 같은 차 타는 유저로써 반갑구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마워요..
히히^
2900cc면 브란자터보 123마력 tdi엔진이겠네요~
그래도 차는 명차입니다.. 아끼면서 타세요~ 10점!!
근데 소모품에만 투자하려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