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제 차량 기억하시는분은 하시겠지만 C300 올렸던 얼바인시민입니다..^^;;
그땐 그차를 팔아버리고 이제 이녀석도 조만간 떠나 보낼듯 하면서 아쉬운 마음과 그때 올리기로 약속했기에 올립니다...^^
차량 11만 마일 넘기자 마자 찍을려고 했는데 방심해서 놓쳤더군요..ㅠ_ㅠ
17만 6천키로.... 슬슬 이놈이 아프기 시작하네요..ㅠ_ㅠ
얼마전 100마일로 달리는데 핸들이 떨리기 시작하더라구요...
p.s 미국은 과속이든 뭐든 교통티켓 엄청 비싸서 법규 어기는건 진짜 확실할때만 해야합니다... 안 어기면 좋지만 참 차라는게.. 길이 왕복 10차선으로 새벽에 뻥 뚫려있으니 욕심이...ㅎㅎ
친구가 LA 놀러갔다가 오는길에 집에 데려다 달라기에 암트랙 스테이션에서 기다리면서 한번 찍었네요..ㅋㅋ
야간에 친구집에서 술먹고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보배에 올려야지 하면서 생각나서..ㅎㅎ
허접한 차량 사진이 몇개 없네요...
이상하게 이녀석이랑은 사진이 많이 안남기게 되네요..ㅠ_ㅠ
죄송합니다 부족한 차량사진;; 하지만 그만큼 다들 아시는 차량이라..ㅎ;;
발리 갔을때 느꼈던 그런 하늘 같아요~ 잘보고갑니당
100만원이나 깎아달라고 그러는건가요?
아줌마한테 죽빵을....
미국 마일단위 쓰는거 모르냐?
설레발은 지존급인 양반이
똑같네요 국내에서는 외국을 배경으로 보니깐 느낌이다르네
소나타2북미버전이있던걸로알고있습니다...첨에 기아부품점에서일하다가
화물차필요하시다해서 차빌려가시고 자기차잠깐쓰라고하시면서
놔두고가신 소2차량...한번타고나간적이있는데...속도표시가..마일로되있던기억이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