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식 TG270 5단입니다 아버지께 2년전 물려받아 지금껏 몰고다니지만 걍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전에는 엘리사 타고 다니다 팔고 TG로 갈아타게 됐는데 이상하게 엘리사보다는 정이 안가네요 ..
튜닝할맛도 안나고 조그만 잘못 손대면 바로 양카로 되버리는 TG 순정 그자체가 젤 이쁜거 같습니다
지금나이 30살인데 엘리사 끌고 다니면 사람들 안좋겠죠?
하지만 가끔식 전애마가 그리워질때가 있네요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해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지금 TG는 휠 크롬으로 도색한거 외엔 만진곳이 없구요
드레스업 시켜주고 싶은데 도저히 손을 못대겠네요 ㅠㅠ
댓글을 다는건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
니가 보배드림 위촉 해설위원이냐?
할말없더도 꼭 해야하게
저두 6년전에 엘리1년정도 탔엇는데 그때만해도 정말 잼나게 타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SM을 서민이라고 사람들이 붙인 이름입니다
SM5는 서민5호기..
저랑 같은 차량이네요 반갑습니다
저 몰라서 오해 마시길...
앞 엠블럼ㅎㅎㅎ 저도 했지만ㅠㅠㅠ 그릴 구형으로~~ 바꾸시고...!
참!!! 티지시면....
클럽티지 가보세요ㅎㅎㅎ
좋은 정보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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