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통에 4000CC 올리고 힘은 240마력도 채 안나오고 그렇다고 연비가 좋은것도 아니고..
이미 미국에서의 혹평으로 도요타 이미지에 먹칠하고 있는 모델을 왜 자꾸 국내 동호회까지 만들어 선동하세요?
첨본순간 덩치는 당신들 말하는대로 H3정도와 비견될 정도이던데 싸구려 플라스틱 재질에 더 싸구려틱한 인테리어에...
겉모습만 봐서는 4만불정도 하겠지? 했는데 MSRP가 23000불인게 이상하다 싶었죠.
헌데 대다수의 구입자들이 절대 23000불값도 못하는 떵차라고 혹평하던데..
솔직히 난 도요타 똘아이들이 저모델을 내놓은 이유를 모르겠소.
렉서스에 이어 사이언으로 저가,중가,고가의 모든 디비전을 만들더니 드디어 헷갈리나 보오.
덩치는 H3만하고 엔진크기는 H2만한데 출력은 소나타급이고 연비는 미국차수준이고 또 가격은 어이없게 CR-V나 RAV-4급이고
더 웃긴건 그 싼가격에 불구하고 구입자 평가는 미국소형차 수준이고...
저 차 구입한 주위사람들도 후회하고 있고 네티즌들 평가도 미국차수준아래로 보던데 제발 그따위 동호회보다 차라리 국산차 동호회나 만드세요.
하기사 겉모습만 부리기 좋아하는 어린놈들에겐 싼가격에 가오잡기 좋은 모델이지..
도요타가 그걸 노렸나? 한심한 깡통 된장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