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arcus Prösch 의 Audi는 독일의 작은 도시 Hal le의 시장소유 차였다. 차의 소유자가 바뀌기 전에는 6기통 2500cc 디젤이 장착된 최고 상태의 차였다. 1999년 말까지 괜찮게 잘 굴러갔던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 차의 새 소유주는 차에 외형적인 개성을 더 부여하기 위해 차를 개조한다는 것이 “ Anti- Ageing cure ” 즉 차를 더욱 구식으로 만들어 놓았다 .
오늘날은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부터 주문자의 구미에 맞춘 각 자동차의 출력-인플레이션 을 제작하기에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색다른 이야기에 속하지 않는다 .
하지만 이에 튜닝업체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어제까지만 해도 “ 최고 ” 였던 차가 오늘 그저 괜찮은 일반적인 차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
오래된 Audi 4도 이제는 이에 속한다. 하지만 Marcus Prösch 에게는 이 Audi 4가 특별히 마음에 들었다. 이에 이 젊은 남성은 자신이 원하는 데로 자동차를 개조하기 위해 자신의 꿈에 상응하는 자동차를 찾아 나서기에 이른다. 그에게 영감을 준 것은 아주 유명한 루카우의 폭스바겐이었다.
Weitec-GT- 차대는 차체가 지면에서 6cm더 가까 웠다 . 이에 사용된 것은 Eta-Beta- 휠 9x19 인치 ET 35 이다 . 차체 작업을 피하기 위하여 235/35 형식의 화려한 타이어의 변신에도 불구하고 차축 뒷면에 5mm 강도의 지지대를 대었다.
Marcus Prösch dl 새로운 전조등 모델을 Audi에 장착한 결과 휀더와 엔진후드가 아주 조화를 이루었지만 두개의 라이터 중간에 위치한 라디에이터 그릴은 개성을 우선으로 하는 이들에게 전혀 호감을 받지 못했다 엷은 적색을 칠한 크세논 라이트의 이미지를 능가하는 시대적 시각적 감각을 잃어버린듯해 아쉬움을 남긴다.. 이것을 제외하더라도 레이스 디자인의 전면 스포일러는 차라리 없는것이 낫지 앓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다른 볼 거리를 제공한다! 뒷 범퍼는 Kerscher사의 것으로 작고 많은 모서리 등을 부각시켜 이 자동차를 위해 특별 제작한 것 같이 잘 맞아 보였고 " 크리스탈 라이트 " 는 아주 흥미로운 콘트라스트를 형성했다 . 개조에서의 가장 결정적인 오류는 Porsche Turbo의 배기관을 양쪽 사이드에 장착한 것이다. 센터 머플러에 부착시킨 SUS구조물은 소리 만 “ 더 강하게 ” 할 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한다. 자료제공 : 아우토미떼 번역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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