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평균적으로 800~900 (간혹 무이자 할부 같이 실시) / CTS 900~1000 (트림에 따라 간혹 1200까지도 가는듯) ATS처럼 무이자는 안해주는듯 하네요 / ATS는 시승해봤는데 저는 차량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먼저 정말 잘서고 잘달립니다.. BMW같은 느낌 혹은 맥시마 같은 느낌의 운전느낌이였습니다. 운전의 묘미는 정말 좋구요 단점은 터치가 조금 많이 불편했고 (주행중에 특히), 뒷좌석이 잘해야 크루즈? 정도 크기 혹은 조금더 작은 느낌이고 트렁크가 작아요 그리고 옵션으로 보면 최소 프리미엄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럭셔리는 괜찮은 옵션이 거의 없어서)
마지막으로 저도 얼마전에 차 구매하였는데 미국차 특히 링컨, 캐딜락 같은경우 원체 안팔려서 (어떤때는 슈퍼카 만큼 안팔리거나 덜 팔림) 보배나 뽐뿌 보다는 네이커 캐딜락 카페같은데 가입하여 물어보거나 정보를 찾기를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카페에 가면 매달 프로모션 가격 공지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저도 구매 해보니.. 인터넷보단 직접 매장가서 보고 만지고 타보고 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서킷에서 잠깐 몰아본 바로는 cts4 > cts > ats > ats 쿱~ 개인적으로 묵직함을 선호하다 보니 그렇구요 역순으로 보시면 경쾌하게 나가는 순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4가 코너에서 물고 나가는 느낌은 정말 좋더라구요. 우선 2016년 3.6 추가 된다고 하니 현재 재고 떨궈야 하고 연식도 변경되고 11월, 12월에 컨택 좀 해보세요. 당연히 기본 천에 + @ 좀 있겠죠~ ㅎㅎ
마지막으로 저도 얼마전에 차 구매하였는데 미국차 특히 링컨, 캐딜락 같은경우 원체 안팔려서 (어떤때는 슈퍼카 만큼 안팔리거나 덜 팔림) 보배나 뽐뿌 보다는 네이커 캐딜락 카페같은데 가입하여 물어보거나 정보를 찾기를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카페에 가면 매달 프로모션 가격 공지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저도 구매 해보니.. 인터넷보단 직접 매장가서 보고 만지고 타보고 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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