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엑드플러스출고 그당시 이것저것 700에 군말없이 기분좋게 출고함 현재까지 수게 눈팅중인데 할인이 점점 올라가네? 기분이 슬슬 드러워짐 ㅋ 내가 연 5만 주행이라 돈좀 아껴보겠다고 디딸샀는데... 그의미가 ㅅㅂ 점점 무의미해지네 이번이 첫 수입차라 조또 모른 내잘못이 가장 크지만... 할인좋은건 알겠는데 같은 차량 오너들끼리 할인금액 차이가 두배나 나버리면 마음을 다잡으려해도 존나 억울함 결론은 이빠이 최고로 할인받고 산 분들만 개이득인 시스템임 차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비엠의 할인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위해 계약서에 '수개월내 큰폭의 할인이 있을수있사오니 꼬우면 나중에 사세요' 라는 문구하나정도는 넣어야 하는거아니냐? 이상 오디딸오너의 연말폭풍할인에 대한 심경고백이였음!!!
그리고 파이낸셜 끼어야 한장일텐데 이자로 뒷통수 맞죠 ㅎ
할인률이 고무줄인건 까여야 할 부분은 맞는데
요즘 구매자들이 수입차들은 어느정도 할인가 선에서 구매하죠
저도 럭셔리 750받고 출고 기다리고 잇는데 할인이 점점 커지니 취소해야하나 생각은 들긴하지만
딜러분께 조금 서비스 요구하고 구입하려합니다
구입하고나면 보배 안오려고요 ㅋㅋ
저희집 750li 곧 리스 끝나는데,, 막판에 떨이한거 생각하면,, 뭐,, ㅋㅋ
ㅋㅋ 그후 bm구입 목록에서 제외!
참 사람이 간사해.. 지보다 할인 덜 받은 사람은 생각안하고 ㅋㅋ
그 시점에서 싸게 샀으면 된거 아님?
뭔 구차하게 이리 징징대나?
그렇게 따지면 아파트나 부동산은 어캐 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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