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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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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아웃백 18.04.24 01:34 답글 신고
    베스트로 보내요 수게횽들~~~♥ 추천 꾸욱
    답글 1
  • 레벨 중위 1 사랑의헬스주먹 18.04.24 01:35 답글 신고
    횽 여기보단 유게랑 시배목이 훨씬 이용자가 많아요 거기도 함께 올려보세용 ㅎㅎ
    답글 4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8.04.24 20:20 답글 신고
    남자는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도리를 찾는데 ....
    답글 1
  • 레벨 훈련병 1226 18.04.24 13:31 답글 신고
    닥치고 추천부터 꾹~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3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 레벨 대위 1 부르르릉부우웅 18.04.24 13:48 답글 신고
    일단 겨털은 좀 안보이게 ㅋ~~ 진담이구요 ㅋ 그 당시 님께서 사셨던 곳 위치외 시기 몇년도 언제쯤인지라도 알려주시면 좀더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고 그 어르신을 찾으시려는 마음 훌륭하십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31 답글 신고
    네네 !!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32 답글 신고
    그렇죠 ㅎㅎ 악용하는 사람만 안생겼으면 합니다 ㅎ
  • 레벨 중령 2 공포의쌍마누라 18.04.24 13:56 답글 신고
    몇년전 사건읹....

    살던동네이름은 뭔지..

    갔던 병원이름이라도 알아야 찾지..

    지금 소설쓰나요???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3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수정해서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
  • 레벨 중위 3 UrHoney 18.04.24 13:59 답글 신고
    점심먹고 겨털 드릅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31 답글 신고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 레벨 중사 2 오산발바리 18.04.24 14:04 답글 신고
    정말 찾고싶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추천을 받고싶은건지.. 정말 찾고싶은거면 ( 물론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처럼힘들겠지만) 몇년도에 일어난건지 지역은 어디고 병원은 어디인지 말해주셔야지 정확한 단서는하나없이 검은색승용차에 검은생양복;; 주변에 의인이나 기억을 제보바란다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29 답글 신고
    네 ^^ 전날 생일이고 오늘 새벽에 문득 그분이 생각나서 경황없이 적은 글이라 더 추가해서 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레벨 원사 3 블박은신고를위한 18.04.24 14:07 답글 신고
    너무미안한데 그냥 어그로 글 같냐...
    그냥 남들도 하는거니까 나도 해야지 이런느낌???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28 답글 신고
    네네 관심 감사합니다 ^^ 그냥 세상에 어그로 꾼들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을거에요 ^^

    나이가 32이고 이런거 가지고 장난 칠 정도는 아닌 그런사람은 아닙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4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ㅎ
  • 레벨 원사 3 수신불량 18.04.24 14:17 답글 신고
    시골이라고 뭉뚱그려 얘기하시는것보다 어디어디 지역. 몇년도 이렇게 적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28 답글 신고
    네 저도 오후에 보고 나니 제가글 적고도 이건 찾게 도움을 달라는 건지 뭔소린지 이러실거 같아서 몇가지 자료 더 추가 올렸습니다 ^^
  • 레벨 하사 3 슬퍼지려하기전에 18.04.24 14:22 답글 신고
    잉? 차에 태우고 갔을 당시 흰색 시트였다고

    흰색시트가 피범벅 됐다 적으시구

    근데 밑에 읽다보니 검은색 시트였다구요?

    뭐징? -.-;; 내가 난독인가;;;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27 답글 신고
    어제 저녁에 제가 전에 기억으로 쓴거고요 어머님이 예전에 말씀하신 아까 낮에 어머니께 전화 드리니 검은색 계열 같다고 하셔서 정정해서 추가 올렸습니다 ^^
  • 레벨 원사 1 뉴스타운동글유 18.04.24 14:38 답글 신고
    어떤분인지 생명에 은인 맞네요 ...

    난 그나이쯔음 길가는데 어떤차가 내발 밟고 지나갔는데 그놈 찾고 싶네요 ㅂㄷㅂㄷ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4:43 답글 신고
    ㅎㅎㅎ 발 밟고 ㅠㅠ 가슴아프네요 ㅠ
  • 레벨 중사 1 그럼배째 18.04.24 15:06 답글 신고
    검은색 차량에 힌색 시트가 맞아요??
    검은색 차량에 검정 시트가 마자요??
    둘중에 한가지로 가요
    정신 없으니깐요.....
    주작인가 자작인가 냄새가 풀풀.....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5:09 답글 신고
    검정색 차에 검정색 시트라고 어머니께서 기억하신다고 합니다 ~ ! 주작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주작은 아닙니다 ^^ 수정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연루피 18.04.24 15:09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5:1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5:11 답글 신고
    연루피님께 쓴글 아닙니다 ~ 제가 아니고 어머니께서 기억을 하신거셔서.... 어머니 말씀을 토대로 글 쓴거입니다.. 잘읽어 보세요.... 아니 덧글다니까 왜 글을 삭제 했죠 ㅡㅡ;;
  • 레벨 이등병 에파프로디도 18.04.24 15:32 답글 신고
    저도 어렸을적에 강가에 놀다 갑자기 깊은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지도 못하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두번 했을때
    저의머리카락을 잡고 그집어 당겨 저를 물속에서 구한 동네 형이 있었죠
    권사님 아들이셨고 동네에 전도를 하고 다니셨죠
    그아드님이 저를 강물에서 구해 주쎴죠
    늘 감사히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5:54 답글 신고
    저도 바닷가 동네라 어렸을때 물에 많이 빠져서 주변분들 많이 구해주셨네요 ㅎ
  • 레벨 대장 nickyy 18.04.24 15:45 답글 신고
    님 남자인데 왜 미스킴이예요

    미스터킴 추천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5:54 답글 신고
    각 알파벳에 뜻 있는데 너무 오래되서 다 까먹었네요 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5:55 답글 신고
    피부에 뭐난거 가지고 뭐라진 마세요 ㅋ
  • 레벨 소장 런던경찰 18.04.24 16:06 답글 신고
    지역이라도 적어 보시지..
    차종은 모를테구요..ㅋ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6:29 답글 신고
    지역 다 기재했습니다 ㅎㅎㅎㅎ
  • 레벨 대령 1 쏘닉블루 18.04.24 16:07 답글 신고
    겨털사진 삭제 ㅋㅋㅋ 응원합니다 꼭 찾으시길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6:30 답글 신고
    보배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 레벨 중사 3 추진장치작동 18.04.24 16:47 답글 신고
    오랜만에 기분좋은 게시물이네요 ㅎ 추천합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7:55 답글 신고
    그러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 레벨 중사 2 해커스토익 18.04.24 17:00 답글 신고
    ㅋㅋㅋㅋ겨털극혐 웃기네요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7:54 답글 신고
    겨털김으로 닉네임 바꿔야겠습니다 ㅋㅋ
  • 레벨 소장 자비심은없다 18.04.24 17:00 답글 신고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7:54 답글 신고
    네 한분이 제보가 왔는데 이따 쪽지 한번 드려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레벨 원사 1 뿌라덜 18.04.24 17:33 답글 신고
    트집 잡는건 아니고요.
    왜 당시 119를 부르시지 않으셨을까 궁금합니다.
    그랬다면 더 빠른 응급 조치가 가능했을텐데요.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7:54 답글 신고
    좋은 질문이십니다... 1990년도 초반이고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에 제일 가장 가까운 소방서가 차로 20분거리 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소방서라기보다 시금 시골 깡촌가면 있는 의용소방대 수준의 소방차만 있던 소방서 입니다... 일 예로 안면도가 꽃 박람회 하기전에는 진입로가 완전 비포장도로에 고남이나 영목쪽 가면 소방서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게 90년대 초반입니다... 아직도 전라도나 경상도 충청도 깡촌가면 소방서나 파출소 제대로 없는데 많습니다... 요즘의 기준으로 판단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이렇게 잘산지 얼마 안됬습니다... 특히나 시골이나 지방은 아직도 문화적 혜택 많이 못받은데 많습니다...
  • 레벨 병장 나나미07 18.04.24 18:15 답글 신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그때 그 운전자 분도 감사하겠지만 그 때 수술해주셨던 의사선생님도 찾아보세요 이정도 세월이면 아마 은퇴했을수도 있지만 .. 작은 시골에서 그런 선생님 만나서 살아난 것도 행운입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8:46 답글 신고
    그러니까요 ... 그런데 병원이 몇번 망해서 자료가 거의 없네요 ㅜ
  • 레벨 훈련병 선도리히어로 18.04.24 18:30 답글 신고
    고향분을 이렇게뵙네요
    어떤방법이 좋을지 고민해볼게요
    꼭 찾으시길바랍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8: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선도리면 저희 의형제 작은 아버지 사시는 동네이시네요 ㅎ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8.04.24 18:37 답글 신고
    그때 찢어진건 님 팔뚝만이 아니라 어머님 마음이었을 겁니다.

    지금도 그 생각하시면 트라우마 있으실듯요.

    이제 다 컸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엄마한테 좀 혼나셔야 할듯요.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8:45 답글 신고
    안그래도 그래서 자식노릇 나름 열심히 하고 삽니다 ㅋ 갑사합니다 ㅎ 일복이 많아서요 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19:17 답글 신고
    그러게요 ! 어머니와 좀더 이야기 나누어서 증거가 될만한 거는 좀 걸러서 따로 모아두어야 할거 같습니다 세상이 각박한지라 ㅠ
  • 레벨 대위 1 킹스맨89 18.04.24 20:19 답글 신고
    해당 군청이나 면사무소등을 통해 좀더 적극적으로 알아보는게..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0:35 답글 신고
    지역에서 나름 기부도 많이 하고 하는데 협조적이겠죠ㅎ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8.04.24 20:20 답글 신고
    남자는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도리를 찾는데 ....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0:35 답글 신고
    그렇죠ㅎ 그런데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ㅎ
  • 레벨 상사 1 버듀 18.04.24 20:24 답글 신고
    겨털ㅋㅋㅋㅋ수정햇나보네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0:36 답글 신고
    ㅎㅎ 어렵게 수정했습니다ㅎ
  • 레벨 원사 1 앞바다가 18.04.24 21:05 답글 신고
    참 고마운 분인데 ....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1:20 답글 신고
    한분이 연락오셨는데 자신의 외할아버님이신데 고인이 되셨다 하네요.. 아직 은인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다른분에 은인이 되셨다니 감사할따름 입니다
  • 레벨 하사 1 ks동네형 18.04.24 21:57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2:02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악동황군 18.04.24 22:49 답글 신고
    고향분이시구나.. 서면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찾길 빌겠습니다. 아직 본적은 서면이지만..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2:58 답글 신고
    누구실까요?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동네 이자나요ㅎ
  • 레벨 병장 텁오터보 18.04.24 22:59 답글 신고
    사막에서 바늘찾기보다는 쉬울것 같긴한데 그래도 미션임파서블 ㅜㅜ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3:20 답글 신고
    비슷 할수도 있어예ㅠ
  • 레벨 원사 3 술이죄지 18.04.24 23:08 답글 신고
    일찍좀 찾지?왜 지금?찾아요...
    너무 늦었잖아요~~~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4 23:20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진심 눈물 나려 합니다..
  • 레벨 원사 3 와인에취해 18.04.25 00:51 답글 신고
    한잔 자셧나보네용 ...주무셔요~~~
  • 레벨 중령 1 Miskim 18.04.25 01:25 답글 신고
    술먹고는 이런글 안써예ㅋㅋ 주무세예ㅎ
  • 레벨 중장 오부두 18.04.25 05:10 답글 신고
    꼭 찾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지금 저같아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 레벨 병장 Agera 18.04.27 06:06 답글 신고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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