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많이 내고 먹고살기 걱정 없게 해 준다면 월급의 50%도 세금 내겠음.
스위스가 월 300만원 기본소득을 국민투표에 부친 건 어차피 홈레스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가는 정부의 돈이 300만원 정도이기에 차라리 전국민 나눠주자라는 생각에 표결 진행.
부정적인 의견이 약간 높아 가까스로 부결. 그러나 조만간 다시하면 통과될 가능성 높음.
복지는 선별적으로 가려서 하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듬.
복지는 보편적인 복지가 정답.
스위스는 여타 유럽에 비해 물가도 높고 살기에 좋은 환경은 아님.
사람 사는곳 어느나라든 막상 살아보면 다 비슷합니다 한국이 좋은점도 정말 많아요... 유럽 나라들에 비해 절도나 소매치기 같은것도 많이 없고 정말 각종 범죄로부터 대부분 안전한 편이고 복지가 전부 커버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병원에가서 의료나 치료를 바로바로 받기도 좋고 소위말하는 돈을 내는것 만큼 누리기 좋은 나라 돈 많은 사람은 뭐든 돈으로 다 할수 있다는게 한국을 잘 표현하는 말인것 같아요 그만큼 돈이 적은 사람이거나 돈이 있다고 과시하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거나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게 단점이지만... 흔히들 말하는 선진국 복지가 잘되어있는 나라는 막상 돈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대우가 별반 다를게 없고 많이 버는사람한테 많이 걷고 적게 버는 사람한테 그만큼 준다는게 그게 좋을때도 있지만 안좋을때도 있어요 의료복지가 잘되어있고 전부 무상이면 좋을것 같지만 막상 의사들이 치료를 잘 안해주고 의료행위를 받기 정말 힘듭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절차도 복잡하고... 전문의 만날라고 몇달씩 기다리다가 병이 커집니다.
너무 이상적인 말이겠지만 재벌이나 권력있는 사람들의 부정부패, 특정 무리들이 세금을 축내고 본인들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으로 악용하는것만 좀 줄어든다면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가 될것 같아요. (아, 아이들 교육환경도 조금 덜 경쟁적인 구조가 될수 있었으면...)
뭔가를 할 생각은 없고 남 탓만하고, 경기가 안 좋은데도 자기들은 좋다고 헛소리만하고 사람들은 듣고싶은 것만 듣는다고 경기가 좋은 줄 알아요. 현실을 너무 모르고 그렇다고 해결할 능력도 없죠. 노력이라도 하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자료 안나온다고 통계청장 바꿔버리고... 이미 이 정권은 망했음. 지금 하는짓은 우리도 좀 해먹자!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냥 평생운동이나해라..
@알이래요 />
왜 댁들 같은 사람들 특징은 댓글란이 없고 신고만 있죠?
애들 무상급식 거 얼마 안 해요. 서울시 1년에 무상급식에 약 700억 소요. 서울시 1년예산이 20조니까 약 0.4% 차지.
반면 오세훈이 서울시에 남긴 토목사업으로 인한 적자의 1년 이자만 1조 이상.
돈 쓰는 순서가 밀리면 이꼴 납니다.
세금 많이 내고 먹고살기 걱정 없게 해 준다면 월급의 50%도 세금 내겠음.
스위스가 월 300만원 기본소득을 국민투표에 부친 건 어차피 홈레스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가는 정부의 돈이 300만원 정도이기에 차라리 전국민 나눠주자라는 생각에 표결 진행.
부정적인 의견이 약간 높아 가까스로 부결. 그러나 조만간 다시하면 통과될 가능성 높음.
복지는 선별적으로 가려서 하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듬.
복지는 보편적인 복지가 정답.
스위스는 여타 유럽에 비해 물가도 높고 살기에 좋은 환경은 아님.
@도나우디 응 댁 걱정이나 해.
맞벌이로 9천 이상 벌어. 세금 50% 이상 내고 짤려도 걱정 없고, 아파도 걱정 없고, 자녀들 대학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는 나라 됐으면 좋겠어. 물론 집 걱정 없이.
유럽은 이게 1만 달러에 됐는데 우린 왜 안 될까??
아직도 나라 망한다는 일베새기들 때문인 거 같은데.
사람 사는곳 어느나라든 막상 살아보면 다 비슷합니다 한국이 좋은점도 정말 많아요... 유럽 나라들에 비해 절도나 소매치기 같은것도 많이 없고 정말 각종 범죄로부터 대부분 안전한 편이고 복지가 전부 커버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병원에가서 의료나 치료를 바로바로 받기도 좋고 소위말하는 돈을 내는것 만큼 누리기 좋은 나라 돈 많은 사람은 뭐든 돈으로 다 할수 있다는게 한국을 잘 표현하는 말인것 같아요 그만큼 돈이 적은 사람이거나 돈이 있다고 과시하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거나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게 단점이지만... 흔히들 말하는 선진국 복지가 잘되어있는 나라는 막상 돈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대우가 별반 다를게 없고 많이 버는사람한테 많이 걷고 적게 버는 사람한테 그만큼 준다는게 그게 좋을때도 있지만 안좋을때도 있어요 의료복지가 잘되어있고 전부 무상이면 좋을것 같지만 막상 의사들이 치료를 잘 안해주고 의료행위를 받기 정말 힘듭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절차도 복잡하고... 전문의 만날라고 몇달씩 기다리다가 병이 커집니다.
너무 이상적인 말이겠지만 재벌이나 권력있는 사람들의 부정부패, 특정 무리들이 세금을 축내고 본인들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으로 악용하는것만 좀 줄어든다면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가 될것 같아요. (아, 아이들 교육환경도 조금 덜 경쟁적인 구조가 될수 있었으면...)
어디서 퍼온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음... 그렇구나 하고 읽다.... 일본은 제외지만에... 제목보니 조선인... 일본인이쓸글인가요요? 일본 출장이나 여행다니며 보면 쓰레기는 여기나 거기나 많더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위스의 복지고 중립국이고 친절어쩌구 관심없어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다 가보니 아닌거라 하셔야지....
특히 6번 지역감정은 서로 언어가 다르고 서로의 언어로 화를 내며 싸우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말도 독일말과 좀 달라요.
현지 친구가 다리수술을 받았는데 문제가 생겨 의사한테 물으러 갔더니 답변은 그럴수 있다 다른 병원가라는 것입니다.
현지인들은 그런가보다 생각하더군요.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부당함을 그들 스스로 당연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들과 얘기하다보면 예전에 시골 옆집 아줌마가 고양이 죽여서 먹는 것을 봤다.개 먹는건 예전에 예삿일이었다라고들 말하구요..또 이 점에 대해 제네바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과 다르게 관대합니다.
섹스에 대해 그들은 관대한데 프렌치 파트와 도이치 파트와 조금 다른게 있습니다.
프렌치 파트 애들은 조금은 문란합니다.스와핑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생각외로..
현지 경찰서장이란 사람이 스와핑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군요..그리고 진지하게.
하우스 파티에서 부부가 나무아래서 하는 모습도 봤습니다..ㅠㅠ
스위스인들은 부자이다.이점도 공감이 가고 첨가하자면 노후에 이들의 연금으로 현지에서 잘 살수가 없습니다.현지 물가가 워낙 높아서..그래서 해외이주로 많이들 삽니다.남미가면 스위스사람끼리 사는 집단촌이 많이 있는 이유가 스위스 물가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공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스위스 국민투표로 월300,청소년 70만원인가 무상지급 투표할때 대부분 반대했다고 나오더군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싸이코 정치인들의 선동이고 공짜가 아니다는 의식이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사람들이 친절한 사람 많습니다.동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왠 할아버지가 집 마당에 들어와서 청소해주더군요..물었더니 옆집 할아버지고 옆집 마당들 청소해주는게 취미라고..그 동네에서 그 할아버지집에 제일 큽니다..주택가 옆집에서 헤비메탈을 크게 틀어도 이해하고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옆집 사람도 크게 따라 부릅니다.
같이 와서 와인도 같이 먹기도 하고..멀리 한국에서 왔다고 옆집 할아버지가 저녁초대도 해주고...그 동네만 국한된건 아닙니다.
제가 한국으로 돌아갈때면 현지 친구들 몇명이 일하다 말고 공항에 배웅나오기도 합니다.심지어 우는 친구때문에 당황한적도 있습니다.
이건 원래 알고 있던겁니다 환율자체가 다른건데 그걸 우리나라 에다가 끼워 맞추는 사람들이 바보인거죠 그예로 호주를 들자면 많은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알바를 하죠 거기서 일하면 혹은 미국 접시 닦이도 우리나라 보다 더버니까 금방부자되겠다고 하시는데 그나라 세금정책과 인플레이션을 무시하고 금액대로 환산하다보니 저런 망상들을 갖는거죠
스위스가 월 300만원 기본소득을 국민투표에 부친 건 어차피 홈레스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가는 정부의 돈이 300만원 정도이기에 차라리 전국민 나눠주자라는 생각에 표결 진행.
부정적인 의견이 약간 높아 가까스로 부결. 그러나 조만간 다시하면 통과될 가능성 높음.
복지는 선별적으로 가려서 하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듬.
복지는 보편적인 복지가 정답.
스위스는 여타 유럽에 비해 물가도 높고 살기에 좋은 환경은 아님.
너무 이상적인 말이겠지만 재벌이나 권력있는 사람들의 부정부패, 특정 무리들이 세금을 축내고 본인들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으로 악용하는것만 좀 줄어든다면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가 될것 같아요. (아, 아이들 교육환경도 조금 덜 경쟁적인 구조가 될수 있었으면...)
골루미....
불철주야 나라걱정 하다보니 복이 오나봄
무상 무상하다 나라 망합니다.
노조문제 의보 문제 무상복지 문제등.
퍼주기 정책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이정부는 정신 차려야함.
나라를 작정하고 구조젹으로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정권이 바뀌어도 똥만 치우다가
정권 끝날듯 싶네요.
의보문제? 문제가 뭐죠? 문재인 케어로 재정부담도 적고 혜택도 늘었는데.
퍼주기 정책? 어디다 퍼 주는 데요? 이명박근혜 정부처럼 대기업에 퍼주지도 않는데 어디다 퍼줌?
댁부터 정신 차리길.
이러면서 실업급여는 겁나 악착같이 받아먹겠지요
어디서 80년대 논리로 떠듭니까??
세금덩어리란걸 알았으면 좋겠는데
무식한 국민들은 무상급식도
결국 세금급식이란걸 모르죠.
그런 곳에 쓰이는 세금은 기꺼이 낼 용의 있음.
/> 왜 댁들 같은 사람들 특징은 댓글란이 없고 신고만 있죠?
애들 무상급식 거 얼마 안 해요. 서울시 1년에 무상급식에 약 700억 소요. 서울시 1년예산이 20조니까 약 0.4% 차지.
반면 오세훈이 서울시에 남긴 토목사업으로 인한 적자의 1년 이자만 1조 이상.
돈 쓰는 순서가 밀리면 이꼴 납니다.
스위스가 월 300만원 기본소득을 국민투표에 부친 건 어차피 홈레스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가는 정부의 돈이 300만원 정도이기에 차라리 전국민 나눠주자라는 생각에 표결 진행.
부정적인 의견이 약간 높아 가까스로 부결. 그러나 조만간 다시하면 통과될 가능성 높음.
복지는 선별적으로 가려서 하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듬.
복지는 보편적인 복지가 정답.
스위스는 여타 유럽에 비해 물가도 높고 살기에 좋은 환경은 아님.
그리고 이명박근혜 떄 줄인 국방비 이번 정부 들어서 원복되었고요.
복지를 늘리려면 증세를 해야 합니다.
그 증세를 부유층이 더 내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못 버니 남들 벌어서 세금 낸 돈으로 혜택받고 싶은 건 아닌지?
맞벌이로 9천 이상 벌어. 세금 50% 이상 내고 짤려도 걱정 없고, 아파도 걱정 없고, 자녀들 대학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는 나라 됐으면 좋겠어. 물론 집 걱정 없이.
유럽은 이게 1만 달러에 됐는데 우린 왜 안 될까??
아직도 나라 망한다는 일베새기들 때문인 거 같은데.
중간에 빼먹는 놈들이 많은거지.
기업들 불법자금과 국회의원들과 연결된 유착만 끊어도
복지로 돌아갈 돈이 어마어마 하고,
그걸로도 지금 대학교 2년 까지는 무상지원 가능할 금액 입니다.
진짜 도둑놈이 많을 뿐, 돈이 없는게 아니라고 봐요.
스웨덴보다 못하면 복지국가가 아니라는 식이던데
그럼 우리나라는 복지국가되려면 한참 멀었네요
얼마나 더 복지예산을 써야 복지국가가 될까요?
댓글알바들도 세금을 떼게 만들면 되려나...
너무 이상적인 말이겠지만 재벌이나 권력있는 사람들의 부정부패, 특정 무리들이 세금을 축내고 본인들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으로 악용하는것만 좀 줄어든다면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가 될것 같아요. (아, 아이들 교육환경도 조금 덜 경쟁적인 구조가 될수 있었으면...)
물가가 좀 비싸다고 해도 한국 성수기 요금보다 낫더라구요 ~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는 말은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 말인가 봅니다 ㅎ
결론은 욕심 많은 사람들은 진짜 끝도 없이 욕심내죠 본인들이 작은 피해라도 보면 죽는 시늉까지 하면서 ㅎㅎ
서민들 돈주는게 효과적임..
낙수효과? 트러클다운? 개소리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위스의 복지고 중립국이고 친절어쩌구 관심없어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다 가보니 아닌거라 하셔야지....
왠 조선인 타령이야?
요점파악은 못하고 조금만 자기가응원하는 정당 까면 화르르타오르면서 발화함...;; 감정이입좀 그만합시다.
정치인은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까고 표 안줘서 나라가 올바른방향으로 돌아가게 만들면되는건데 일심동체인양 무조건 옳고 무조건 상대는 나쁘고 하지말자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게 문슬람들이고
푼돈에 환호하고 미래가 안보이는놈들이 진정 개돼지들이지
첨가하자면 부가세는 7프로입니다.
특히 6번 지역감정은 서로 언어가 다르고 서로의 언어로 화를 내며 싸우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말도 독일말과 좀 달라요.
현지 친구가 다리수술을 받았는데 문제가 생겨 의사한테 물으러 갔더니 답변은 그럴수 있다 다른 병원가라는 것입니다.
현지인들은 그런가보다 생각하더군요.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부당함을 그들 스스로 당연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들과 얘기하다보면 예전에 시골 옆집 아줌마가 고양이 죽여서 먹는 것을 봤다.개 먹는건 예전에 예삿일이었다라고들 말하구요..또 이 점에 대해 제네바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과 다르게 관대합니다.
섹스에 대해 그들은 관대한데 프렌치 파트와 도이치 파트와 조금 다른게 있습니다.
프렌치 파트 애들은 조금은 문란합니다.스와핑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생각외로..
현지 경찰서장이란 사람이 스와핑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군요..그리고 진지하게.
하우스 파티에서 부부가 나무아래서 하는 모습도 봤습니다..ㅠㅠ
스위스인들은 부자이다.이점도 공감이 가고 첨가하자면 노후에 이들의 연금으로 현지에서 잘 살수가 없습니다.현지 물가가 워낙 높아서..그래서 해외이주로 많이들 삽니다.남미가면 스위스사람끼리 사는 집단촌이 많이 있는 이유가 스위스 물가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공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스위스 국민투표로 월300,청소년 70만원인가 무상지급 투표할때 대부분 반대했다고 나오더군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싸이코 정치인들의 선동이고 공짜가 아니다는 의식이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사람들이 친절한 사람 많습니다.동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왠 할아버지가 집 마당에 들어와서 청소해주더군요..물었더니 옆집 할아버지고 옆집 마당들 청소해주는게 취미라고..그 동네에서 그 할아버지집에 제일 큽니다..주택가 옆집에서 헤비메탈을 크게 틀어도 이해하고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옆집 사람도 크게 따라 부릅니다.
같이 와서 와인도 같이 먹기도 하고..멀리 한국에서 왔다고 옆집 할아버지가 저녁초대도 해주고...그 동네만 국한된건 아닙니다.
제가 한국으로 돌아갈때면 현지 친구들 몇명이 일하다 말고 공항에 배웅나오기도 합니다.심지어 우는 친구때문에 당황한적도 있습니다.
각 나라 청년들이 우리나라 음식은 어떻고 저떻고 할때 가장 부유하다고 하던 알렉스가
스위스는 워낙 물가가 비싸 외식을 잘 하지않고 집에서 해먹는다고....
부자라는것은 우리가 생각할때의 연봉과 재산이지. 그들안에서는 비싼 물가에 허덕이더군요
어차피 복지 안하면 도둑놈들이 다 가져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