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설례발이 쳐서 분탕 실컷 쳐 놓코 대화가 귓구녕에 들어가냐?
어디 배워먹지 새끼가 분탕질에 설례발 치고 다니고 있냐.
여기 저기 한번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한테 형님 형님 하고 찐빠 붙고 친한척 하면서 수게 내에서 인싸 인 척 오지게 하지만 결국 니 편은 일베충 뿐이더라. 어디서 건마 언급하고 좆만한 노가다 새끼가 엉겨붙고 틈새에 껴들라고해.
적당히 나대고 적당히 깝쳐라.
패드립은 없지만, 어디서 싸우고 다니는게 자랑도 아니고
그딴 거 인증 짓 하면서 품격 떨어뜨리지 말고
그냥 거품빼고 게시글 써라.
거뿜좀 빼고, 있는척 말고, 찐빠붙지 말고, 설례발 치지 말고
친한척 하지말고, 정치 경제 아는척 하지말고.
개드립치지 말고 엥간하게 깝치며 활동해라.
우리는 이렇게 부른다.
= 항기스럽다
우리는 이렇게 부른다.
= 항기스럽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