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9미리 다들 이해하고 댓글 다는데 혼자 이해못하고 열폭하니 할말없다.수고하고ㅎ
초창기 문빠였으나 탈출한지 오래됐고 당신 작성글보니 정치병 환자네~ 엮이기 싫으니 이만 하겠소~ 박빠 문빠 전부 개인의 자유라 상관없지만 지나가는 개를 봐도 좌우를 나누는 정치병환자는 소오름이 끼쳐서리~
잘되는데는 줄선다
지들이 장사 못해놓고 남탓하네 ㅡㅡ
아버지가 88년부터 운영하시던 가게가 장사가 몇년째 안되길래
친형이랑 둘이 가게 다 뜯어버리고 리모델링 다시하고 조명 이쁘게 다바꾸고 천장 바닥 다 갈아업어버리고 간판 바꿈
물건 그대로 가격 그대로 장사하시는 부모님 그대로 인데
오는 손님마다 넘 좋다고 하고 입소문 또 나드라
기존 단골 플러스 새로운 단골 생김
피씨방으로 예를 들자 5년된 피방갈래 새로운 카페같은 고사양 피방갈래 남탓하지말고 자영업 할라면 항상 노력하고 남들 안하는거 찾아야함
솔까 근 10년간 호황이던 시기가 있었나요??? 이전에는 규제풀고 뭐 풀고 해서 다들 빚내면서 사업하고 투자하고 돈쓰고 했는데...지금은 규제하고 제대로 묶을려니까 저런 헛소리들 나오는 듯합니다...경제는 계속 안좋았습니다....되려 이전에는 부채만 증가시키고 있었죠.....이제야 그 곪았던 것들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검경 유착에 판사집단 병신짓하는 거 막지 못하면 나라 끝납니다....
자영업자 너무 많습니다.저희업장 근처에도 반경 150미터안에 커피숍만 대략20개정도 됩니다.걔중에 한두매장 괜찮은곳도 있지만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사장님들 얘기들어보면 다들 직장 생활하시던 사람들.자의던 타의던 그만두고 장사를 한다는건데..다른분도 같겠지만 회사 그만 두고 하시는 분들은 나는 될거라는 획신을 갖고 했다더군요.사실 망한 사람들은 잘안보여요.잘된 사람들만 보이거든요.실상은 망한 사람들이 훨씬더 많은데도 불구하고..결론은 자영업자 너무 많습니다.장사할 생각 하지 마세요.월급이 적던 직장생활이 힘들던 망할회사 아니면 왠만하면 그냥 다니세요.그리고 고용 안정 꼭좀 해주세요.회사그만둔 사람들 퇴직금 가지고 치킨집 차리는거에요.평생직장..정말 중요한겁니다.
국제화 시대에 외국업체들과 무한경쟁시대인데
이번에 소주값 100원 올랐다고 5천원으로 인상시켜놓고 손님이 많기를 바라면 양심이 없는거 아니가 진짜 인간적으로
소주값도 비싸서 이제 밖에서 못사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구경삼아 한번 가본다.
이때 내가 다니던 곳 보다 무언가 나한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면 그때부턴 그 가게가 내 단골가게가됨.
별로면 그냥 가던데 가는거고......
단골은 옛날 시대나 통하는 말이지 요즘 단골은 없다고 봄됨.
모든 분야가 심각하게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뛰어넘는
잃어버린 40년이 될것입니다.
벌레에도 종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망가뜨리고 있음.
좌빨이 정권잡아서 좆망하지않은 나라가
없다는것은 역사적 팩트..
초창기 문빠였으나 탈출한지 오래됐고 당신 작성글보니 정치병 환자네~ 엮이기 싫으니 이만 하겠소~ 박빠 문빠 전부 개인의 자유라 상관없지만 지나가는 개를 봐도 좌우를 나누는 정치병환자는 소오름이 끼쳐서리~
시급 1만원 오르고 한 3년에서 5 년은 지나야 그나마 정리될듯.
그동안은 서민들 자영업자들 지옥이죠.
시급 1만원 넘는 내후년이 제일 망일듯.
국제화 시대에 외국업체들과 무한경쟁시대인데
일단 최저임금 올렸더니 물가가 더 상승.
최저임금올리면 식당이등 동반상승인데
더 올나감 ㅡ.ㅡ
이번에 소주값 100원 올랐다고 5천원으로 인상시켜놓고 손님이 많기를 바라면 양심이 없는거 아니가 진짜 인간적으로
소주값도 비싸서 이제 밖에서 못사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구경삼아 한번 가본다.
이때 내가 다니던 곳 보다 무언가 나한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면 그때부턴 그 가게가 내 단골가게가됨.
별로면 그냥 가던데 가는거고......
단골은 옛날 시대나 통하는 말이지 요즘 단골은 없다고 봄됨.
나라탓만..
헬조선 자영업자 수 너무 많어
이게 다 고용이 안정되지 않아 벌어진 일.
그러니 평소에 투표들 좀 잘하지 징징대기는
20년동안 같은 프레임이었다면 지금이 내리막이라는걸 알텐데....
단골들이 왜 안오는지 분석해봤음?
지금 당신의 식당에는 문제가 없을수도 있음...
다만 그 단골들이 소비하는 방식이 변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자영업하시는분들 미련을 못버리고 손을 놓지 못하는건 이해하지만....
집단 최면에서 벗어나서 요새 돈번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좀 찾아서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예전 책자로 광고할땐 한페이지당 10만에서 15만 정도 햇죠. 근데 배달의 민족은 어떤가요??
잘모르지만 책자광고가 망할정도로 가격이 싼걸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덕분인지 피자집하는사람이 찜닭과 닭발까지 겸업하죠
지금도 보면 첨보는 업체들 하루에 계속 늘어나고 있구요.
그 업체가 뭘까요? 같은 업체에서 사업자만 계속 내서 늘어날 뿐입니다. 가족명의로요.
지랄들하네 ㅋㅋㅋ
망하는건 니들끼리 과한 경쟁에서 나오는거다. 게다가 배달비라는게 유행하다보니
배달비도 쳐 받고 있던데
배달비라는건 잘못된건 알고나 있나 모르겟다.
그리고 내가 배달민족 vvip 이다만 한번먹고 그저그런 음식이면 생각날때 한번씩 시키고
맛집은 자주 시켜먹어.
솔직히 음식꼬라지 개판인데 비싼돈주고 먹겠냐
지들이 장사 못해놓고 남탓하네 ㅡㅡ
아버지가 88년부터 운영하시던 가게가 장사가 몇년째 안되길래
친형이랑 둘이 가게 다 뜯어버리고 리모델링 다시하고 조명 이쁘게 다바꾸고 천장 바닥 다 갈아업어버리고 간판 바꿈
물건 그대로 가격 그대로 장사하시는 부모님 그대로 인데
오는 손님마다 넘 좋다고 하고 입소문 또 나드라
기존 단골 플러스 새로운 단골 생김
피씨방으로 예를 들자 5년된 피방갈래 새로운 카페같은 고사양 피방갈래 남탓하지말고 자영업 할라면 항상 노력하고 남들 안하는거 찾아야함
그래서 지내들도 시금 만원 하겠다고 하다가 열라 까는당 지지하는 이유는 뭔가?
예를들어
일주일에 두세번씩가던 감자탕집
해장국 7천원이 8천원되고
소주3000원이 4000원되고나서
한달에 두번정도 가다가
한달새에 해장국9천원으로 또오르고부터
한번도 안갔음
자영업자가 많이는 하죠.. 통계상 한 가게에 80명이 비율인데.. 갓난 아기부터 병원에 누워있는 노인까지 포함이니.. 말 안해도 답이...
그시간에 장사준비 더하고 있지...
행여나 장사 잘 된다는 글 쓰면 장사 안되는 곳에서 악플 오지게 달립니다.
그래서 항상 장사 안된다는 글밖에 안올라옴.
월급쟁이들 주머니가 빵빵해야
소비도 늘어나지.
월급은 쥐꼬리만큼주면서 장사잘되기를 바라냐?
그러니 망하지..
날이 갈수록 잘됨..
요새는 주차자리도 없는데 관광버스까지 들어와서 사람 내려주고감..
경기탓하는 사람들은 경기가 않좋은게 아니라 장사를 못하는거..
아니죵. 자영업자가 너무 많고, 요즘은 소비패턴도 급변하고, 상권도 급변합니다.
거기에 맞지 않는 가게는 문 닫아야 함. 어쩔수 없어요. 그게 자본주의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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