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차량과 차선문제로 시비가 붙었는데.. 제차 뒤에서 크락션을 울리면서 위협운전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창문을 열고 손가락짓을 하니깐. 버스기사아저씨 내려서 제차 쪽으로 와서
차안에는 울 와이프랑. 6살난 애기가 있어서. 그냥 와 버렸습니다.
근데.. 집에 안전운전위반통지서가 날라왔어요..
5월*날까지 출석하라고 하던데..
제가 경찰서에 가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신고를 먼저 안했는게 죄가 될 수있나요?
아님. 지금에 와서 제가 그사람을 신고 할수 있나요?
유리하게 열변을 토 하시면
이깁니다.
오히려 버스 운전기사가 나쁜놈이라고 큰 소리치세요.
버스 기사놈들 정말 질이 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