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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GTRR 05/01 01:02 답글 신고
    다른건 뭐 저랑 비교대상이 아니라서 말은 못하겠구요...

    저도 집에서 차부분에 관해서는 글쓴이님 취급 당합니다.. 제나이 27살입니다.. 지금 아버지께서
    해외출장중이셔서 차량을 안쓰는데도 저는 차탈 엄두도 못냅니다 집에서 어머니께서 엄히 단속

    첨에 차살때는.. 제가 병역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하여서 돈도 좀 그당시 제나이애들에

    비해 좀 벌었습니다.. 다들 군대갈때.. 저는 돈벌었으니.. ㅎㅎ ^^ 그때 계약금도 없어서 제돈으

    로 내고 하고 했으면서....그당시 했던말이.. 평일에는 아버지가 쓰고 주말에는.. 내가가 쓰자는

    조건으로...차를 샀죠... 하지만 지금의 현재는.... 뭐라고 하시는줄 압니까?? 니가 걱정이 되서

    안되겠다는둥. 밤에는 사고날 위험이 크고 또 밤에는 어두워서 밤눈이 어두어서 운전하기가 어렵다는둥... 별에 별 핑계를 다되면서.. 못타게 할려고.. 거의 발악수준 그리고 또 한다는 소리가 회사동료한테서 뭔소리를 듣고 왔는지.. 차는 혼자서 타는거라 카더라 여러사람 손타면 차 빨리 망가진다고 .. ㅡ,.ㅡ 그말이 무슨뜻인줄을 알겠으나.. ㅎㅎ

    그것이 가족에게까지 적용될 사항은 아닌거 같은데.. 저도 지금은 관리는 제가 합니다.. 지금 해외에

    있으면서 차는 못쓰게 하고 타고 다니면 어떻게 해버릴것 처럼 하면서도 차시동은 한번씩걸어줄라고 꼭꼭꼭.. 국제전화 써가면서.. 해외로밍폰이라서.. 국제전화라고 해야될지.. ㅎㅎ

    차에 시동은 걸었냐는둥.. 하시면서 꼭꼭 걸어라 누누히 당부를 하시곤 전화를 끊습니다..

    세차용품.. 네비게이션 등들 잡다구리한것들은 내돈으로 다했습니다.. 그래도 차를 못쓰게 하던군요 결국에는.. 차를 못타게 하기위해서 .. 저는 보험에서까지 빼버리네요.. ㅜ,.ㅜ

    주위에서 친구들이 보면.. 저와 제아버지 속된말로 쪼다 되어있습니다.. 친구들이 .. 다 한마디씩 합니다... 차가 집앞에 세워두는 장식품이냐고 그리고 니도 그렇고 너네 아버지도 참 갑갑하시다..넘 막혀 있는거죠뭐..... 보험에서 뺴기전에도.. 그랬습니다.. 차를 주말에 타라고 말이라도 하면... 어디가냐 뭐땜에 꼭 차를 써야되냐.. 는둥.. 꼬치꼬치 캐묻고 겨우껴우... 못있기는척

    차키를 주고 주고나서도 .. 핸드폰으로 전화오고.....난리도 아니였음 ..... 그리고 어머니께서..

    애가 차를 타야지 실력도 늘고 사고 안내고 잘타고 다닐꺼라고 하는 어머니 한테... 차는 3시간 이상타면 30분정도 쉬어주야되는데.. 뭐 제가 택시 처럼 끌고 다닌다며서...

    막 성질을 냈었다고 제동생이 말해주던군요.. ㅎㅎ 그뒤로 더러워서 차 안탑니다... 지금도 ..

    아버지께서.. 한달정도 해외가 계신데 전화오는데.. 말로만 시동 켰다고 하고 .. ㅎㅎ

    썩어 문들어져버리고 일부러 켜지도 않네요 물론 지금 꽃가루와 한번씩 오는 비때문에..

    외부도 거의 막장이지만.. ㅎㅎ ^^ 손도 안되고 있습니다... 타도안할차라를 세차는 해서 뭐하게...말이죠.. ㅡ,.ㅡ^

    아 두서없이 주절이주절이 쓴다고 .. ㅎㅎ ^^ 말이 앞뒤가 맞지 않네요.. ㅎㅎ ^^; 대충이해해서
    읽어주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 친구들이나 주변에서는 몰래타고 나가라는데..

    저도 그러고 싶으나... 나중에 집구석 시끄러워지는꼴 보기 싫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ㅎㅎ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나이는 다르지만.. 저랑 굉차히.. 흡사한 환경에서.. (물론 차량에 관한 부분) 생활하시는 분이 있다니.. 동변상련의 맘으로 급하게 키보드질하면서... 한자 남겨봅니다..

    나같은 사람이 또있구나.. 하면서.. ㅎㅎ 님두 파이팅 하시구요.. ㅎㅎ 언젠가.. 눈치볼꺼 없이

    걱정없이 마이카를 탈수있는 날이 오겠죠뭐.. ㅎㅎ ^^ 저는 그냥 집에서 뭐라하면 그냥 차쓰고 싶음.. 렌트함.. ㅎㅎ ^^; 차를 타는데 있어.. 필요한때라는게 뭐인가라는 생각을 함...

    내가 필요한때가 그때가.. 젤로 필요할때임.. 뭐 거창한 이유를 달아야되는건 없는거 같네요..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21 답글 신고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거 였네요 ...
  • 레벨 대령 3 호요요 05/01 02:34 답글 신고
    님이 너무 흥분했거나 아님 외쿡에서 오래 살다오셨나요? 쓰신 글이 참 거시기 하네요^^
    풍지박산? 평범한 대기업?(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 이걸 쓸려고 한 거지요^^::
    글고 님이 대기업에 인턴 정도 되는 능력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빚이 아니라 빛을 얻었는데 왜 비관해요^^
    제가 낚인건 아니겠지요?
    이유야 어떻든 열심히 사세요~~!!!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21 답글 신고
    네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께요 ㅠㅠ
  • 레벨 하사 1 알파치노7 05/01 04:01 답글 신고
    괜한걸로 꼬투리 잡으신다
  • 레벨 이등병 후후후훗 05/01 07:12 답글 신고
    호요요님 진짜 별 사소한걸로 꼬투리 잡으시네요..
    암튼 글쓴이분 힘내시구요
    주변에 더 힘든사람들 많다는거 잊지 마세요.
    빛이 M5 + 젠쿱 새차 가격이라고 하셧는데 잘 지내시다가 망하신거면
    그정도 빛은 그렇게 많이 생긴것도 적게 생긴것도 아니네요..
    그냥 주변에 더 힘든사람 많다는거 항상 기억하시구여
    제 친구네집은 아버지 뇌졸증으로 쓰러지시고 집에 돈 없어서 어머니가 직접 간병보시느라
    돈 벌사람이 없어서 군대도 공익으로 빠지거나 면제받게 생겻고 도시가스조차 끊킨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거.. 이것보다 더 심한사람도 많다는것도 아시구여.
    글에 군대언급이 안되있으신데, 혹시 군대 안갔다 오셧으면 조용히 군대갔다오셔서 새롭게
    독립하셔서 사시는건 어떨지...
    이미 군대를 갓다 오셧어도 부모님이 일해서 돈 조금이라도 버시고 계시면
    독립하시고 혼자 새롭게 시작하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모두가 다 힘드니까 힘네세요.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22 답글 신고
    독립하기에는 돈 못모꺼 같아 제가 하기 싫어요

    저는 어리광에 속하다는걸 느끼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2 해바라 05/01 09:21 답글 신고
    전 정말 행복한거군요
    월급 다 내가 가져가고
    이번에 첫차 투카 사는데도 집에서 돈 보태준다는 --;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22 답글 신고
    첫차 축하드려요
  • 레벨 하사 2 싸게드림 05/01 11:40 답글 신고
    남이 나를 압박하면 그것에 대해 미칠정도로 저항해보삼
    집에 너무 얹혀사네.. 홀로 외길 11년차인 본인이 보기에 그런것이 필요한듯..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23 답글 신고
    만약에 미칠정도록 저항하고 나가 산다고 해도.

    150만원 가지고 월세내고 뭐내고 하면

    돈이 전혀 모이질 않을꺼 같아요 ㅠㅠ 제가 능력있어서 봉급 많이 주는

    회사라면 독립이라는걸 생각해 볼텐데요...
  • 레벨 하사 3 OETZI 05/01 13:16 답글 신고
    안그래도 연봉작은 말단 공무원집안... 아버지 밑으로 고모 셋, 어머니 밑으로 외삼촌, 이모들 고등학교 졸업까지 다 시키고 좀 살려는데 대출 보증 및 이런저런이유로 다 말아먹고 단칸방에 들어가 빚독촉에 시달리며 살았고 고3때는 야자마치고 어머니 가게 배달까지 해가며 나름 인지도 있는 대학 입학했으며 군복무도 26개월 만기전역했습니다. 빚이 2억정돈가요? 사업하다 2억정도 빚은 약과죠. 그냥 보증에다 사기당해서 생긴빚이 그쪽보다 많은데 다 해결했습니다. 물론 집 융자나 차 할부금 같은건 남아있죠. 저랑 연배가 비슷한데 솔직히 제가보기에는 어리광입니다. 전 2002년에 산 옷 아직도 즐겨입구요 신발도 최소 3년은 신고댕깁니다. 부끄럽다구요?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우리나라에 천만명 넘게 있다고 생각하면 전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동안 하루에 한두시간자며 하루에 7가지 일을 해서 3억 5천만원 빚 해결한 사연 못보셨나요? 전 알바월급은 말할필요도 없고 명절에 받은 돈들도 다 어머니 통장에 들어갑니다. 자꾸 자신에 대한 처우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더 짜증납니다.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그리고 과속을 해도 표지판 같은건 잘 보셔야죠.. 카메라 네개는 좀 심했네요.. 전 차에 하이패스말곤 네비나 GPS 암것도 없는데 부산 광안대교에서 87km로 찍혀본것 말곤 없어요. 저도 성격이 더러워 좀 밟는 스타일인데... 운전에 관해서도 좀더 능숙해지실 필요가 있겠군요.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28 답글 신고
    흠.... 능숙하지는 않지만 20살에 면허 따서 올해 23살까지 운전대에 손 놓아 본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운전 필요로 할때가 많아서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운전 하는거 같습니다...

    새벽시간이고 너무 졸립기도 하고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에 190200 정도 밟고 왔는데.
    너무 네비 믿고서 밟은거 같습니다..

    앞차가 없땐 상향등 까지 키면서 왔는데...
    역시 새벽에는 차도 없고, 뻥뚫려있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긴장감이 없어져서 그런지 많이 찍혔습니다

    렌트카 회사의 네비도 코딱지 만한 미오라는 네비게이션이였고.
    맵은 아이나비 맵이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 모델이 06년도에 나온걸로 아는데.

    맵 마지막 업데이트가 07년 08월이 마지막인 네비 였답니다
    이걸 숙지 못하고 네비만 믿고 달려부렸네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Brambo 05/01 16:01 답글 신고
    저랑 연배가 비슷한 동생분이시지만..열심히 사는모습보니 부럽네요..저도 그닥 집안사정은 딱히 좋지않지만...자기자신 신세 한탄할시간에 돈을 한푼더벌고, 일을하나 더하고, 잠을 한숨 더자는게 좋다 싶네요.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29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그동안의 서러움을 하소연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리광에 불과 하다는걸 리플들을 보면서 깨닫게 되네요..
  • 레벨 일병 blueye 05/01 16:59 답글 신고
    다들 부모님 세대 힘들었습니다... (역으로 비교 되게 잘 사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글 쓰신분 힘내시구요... 부모와 자식간은 어쩔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그래도 막상 병원에 아파서 가면 부모님이 제일 걱정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제가 정말 옷한벌 사드리고 싶군요...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1 18:30 답글 신고
    날도 더운데 옷은 말고 시원한 냉모밀 한그릇만 어찌 안되겠습니까?? ㅎㅎㅎ

    좋은 말씀 그리고 좋게 봐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blueye 05/02 11:09 답글 신고
    대구 오실 일 계시면 정말 냉모밀 한그릇 사드릴게요...

    날씨 더운데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길...
  • 레벨 대위 3 공산성 05/01 22:04 답글 신고
    힘내요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3 12:4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교관님 05/01 23:16 답글 신고
    23살...어리면 어리다고 할 수있지만 어른이잖아요^^;;
    요까이껄로 연탄들고 어디 갈 생각 마셔요~~
    SI땜에 죽는사람들 보단 다행이잖아요 ㅡ.ㅡ 불쌍한 사람들 숨쉰것도 죄라고 죽을병걸리고.;;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3 12:50 답글 신고
    아직 죽기에는 못해본게 너무 많습니다

    아직 그런 생각은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Mr귀족 05/02 00:29 답글 신고
    화이팅 합시다!!@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3 12:50 답글 신고
    화이팅!
  • 레벨 상병 찌질이싫다 05/02 00:45 답글 신고
    한참동생뻘이라 한마디 할께 ...
    아직 젋다 젋어서 고생좀 하는게 머가 그리 대수니..부모님은 허리가 휜다 ..
    니 개인적인 삶은 집이 일어서고 나서 시작해도 늦지않다
    렌트나 빌려서 스티커 끊기는 그런 철없는짓 하지말고 집이 빨리 일어서겠끔
    니가 기둥이 되라 .. 그게 부모님께 효도 하는거다 늙어서 할꺼 지금한다 생각해라..
    그리고 빨리 가라 그게 부모님 도와주는걸수도있다 ..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3 12:51 답글 신고
  • 레벨 이등병 오버사이드 05/02 16:07 답글 신고
    나도 동생둔 형으로서 한마디..
    저는 위에분 말씀에 많이 동감합니다.
    이놈에 차가 항상 말썽이지요..좋은차 좋지요..그런데 지금은 차가 부의 상징이 되질않습니다.
    차는 이제 유일한 교통수단일뿐이고 차에 신경쓰면 정작 중요한 인생을 놓칠수도 있습니다.
    부유로운집안 대한민국 극소수입니다.
    또한 부유하다 하여 전부 좋은차 끌고 다니는건 아닙니다.
    부모님세대는 자동차 세대가 아닙니다. 자전거 세대지..요즘 차가 대중화 됐다고 해도 가격 비쌉니다. 자중 하세요. 차는 나중에 얼마든지 좋은거 타고 다닐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땐 이미 글쓴님도 아버지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3 12:51 답글 신고
    나중에 좋은차 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쎈놈 05/03 00:1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3 12:51 답글 신고
  • 레벨 훈련병 YG패밀리 05/03 09:3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후눌룰루 05/03 12:51 답글 신고
  • 레벨 병장 까레라GT 05/03 13:57 답글 신고
    아 참 갑갑하다..무슨 어린애냐? 나이가 몇인데 집에서 구속받고 사냐?
    군대나 가라 한심한 어린아이여
  • 레벨 소령 2 휘릭휘릭 05/03 21:33 답글 신고
    이 글을 보니 제가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아들놈이 드래그주동자로 찍고까불다가 소환장 날아와서 어머니껜 비밀로 벌금내주시고..

    차뺏길줄 알았는데, 화도 안내시고, 아무말씀 없으시고.. 차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셔서..

    밤마다 오프모임이니 친구들과 노드라 성적도 개판인데, 성적관여 안하시고

    성적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 후회안하고 먹고살지 좀 고민해보라 하시고..

    지금은 그저 경기 안좋으니 기름 너무 쓰고 다니지 말아라라고 넌지시 한마디만...

    어쨋든 네비도 없으신데 과속하신건 좀 문제가 있었네요..

    과속딱지가 4개라... 님이 힘들게 살아오셨지만, 부모님이 화나실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는 하고싶은말 있으면 부모님에게 전부 털어놓는 스타일이라..

    글쓴님도 한번 진지하게 부모님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그러면 부모님도 좀 이해해 주실듯..

    전 아버지와 대화가 많은 편이라.. 아버지가 많이 편 들어주시는 편입니다.
  • 레벨 훈련병 릴량 05/04 11:32 답글 신고
    ㅋㅋㅋ 드래그 주동자 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포스cts 05/03 21:35 답글 신고
    행복하세여
  • 레벨 병장 술먹는재수생 05/04 03:09 답글 신고
    이 글이랑...댓글을 보니...저는 완전 어리광에 파묻혀 살고있네요...
    ................깨달음 많이 얻고 갑니다...~~열심히 살아야 겠네요...완전^^
    모두다 화팅~!!!!!!!!!!!
  • 레벨 상사 3호봉 언더마이스킨 05/06 06:18 답글 신고
    부모님 말씀 잘따르고 순종하는것도 좋지만

    때로 과한 간섭때는
    조목조목 집어서 말씀드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오히려 그런것들이 좋은 가정교육이 아니란걸 모르시는 부모님들계십니다.

    특히 울엄늬...ㅠㅠㅠ
    아버지덕분에 겨우 숨통틔고삽니다ㅎㅎ;;
  • 레벨 간호사 아우디a5 05/16 07:23 답글 신고
    저랑 동갑이시고 상황도 비슷했네요 ^^ 잘살던집이었기에 저두 많이 힘들었었어요 ㅎ
    전 어느순간 부터 살짝 반미첬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정신없이 살다보니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그많은빚 (님이랑 빚도 비슷함)도 다 갚고 지금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형 시골에 2층짜리 주택 짓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 비관적인 생각을 훌훌
    털어버리시고 주위엔 더 상황이 안좋은 사람도 있겠거니 하시고 힘내세요^^
    사지멀쩡한것만 해도 복이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일이예요
    힘내세요!!호놀룰루님 항상 행복하시길^^
  • 레벨 소위 3 maxking 06/05 18:09 답글 신고
    아~` 길어서 패스~!
  • 레벨 하사 2 양카는폐차장으로 09/09 21:31 답글 신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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