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엠파크단지내에 있는 대****상사에서 차량 구입
상담딜러이름은 노**씨
sm5 05년식 사고차량 665만원에 구매했는데 계약당시 키로수가 117,231km였으며 에어백등 고장인것은 인지했었음
그래서 에어백등 고치러 르노삼성서비스센터에 갔는데 이게왠일임....ㅡ,ㅡ 키로수조작
계기판 갈았던 적은 없다고 센터직원이 일러줬으며
이미 2013년 1월에 마지막 점검일로 확인된 키로수15만키로였음 ㅡㅡ
우리가 산건 그 후 1년뒨데 11만키로... 황당한 나머지 상담딜러에게 전화햇더니 딜러가 하는말
" 내가 그 한건때문에 서울에서 가야하냐 다음날 출근해서 전화주겟다 "
피해자인 우리는 답답하고찝찝해 죽겟는데 자꾸 사건해결 미룸.. 그래서 참고 기다리다가 엠파크 클레임부서에
사건처리 해결부탁건으로 문의 햇고 키로수 조작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게되어 경찰서에 고소장접수아닌
상담받으러 갔다가 수사관이 딜러에게 해결부탁 전화를 했음 수사관님이 다음날 오전 11시에 전화준다했다해서
참기로하고 다음날 12시넘어서 까지 기다렷으나 전화가 안와 직접전화 함 전화햇더니 출근중이다 출근해서 전화주겟다
하여 또 기다림...,ㅡㅡ 오후 2시넘어서 열받아서 전화햇더니 하는말 " 이제 출근햇으니 밥먹고 알아보겟다 ㅡㅡ"
누가 피해자인지 넘 당당하게 말하는 태도 보고 빨리 처리좀 해달라고 했더니 하는 말 " 경찰서가서 그런식으로 해놓고
좋게 환불받을 생각햇냐 / 그럴생각없다 / 싸게삿으면서 엄청 머라해댄다 / 여기저기 재고 구매햇음댓지... 등등 말같지
않은 말들을 해대서 일단 전화 끊음 솔직히!!!!!!!
싸게산거랑 키로수조작이랑 먼상관임.........ㅡㅡ 그리고 몇백이 왔다갔다하는데 여기저기 안알아보나???.............
그리고 나서 오후 4시 딜러가 전화와서 이제 해결되나 싶었더니 딜러가 하는 말이 너무 무책임함
그쪽에서 엠파크 클레임걸고 (클레임건것도아님 이런저런상황인데 빨리해결안됩니까? 라고 조근조근얘기함)
경찰서에 신고해서 (신고도아님 상담받았을 뿐) 더이상 자기는 책임이 없다라고 말함.... 똑바로 들엇음 책임이없다!
그이유는 본인이 엠파크에 클레임걸고 했기때문에 더이상 자기는 해줄일이 없다 엠파크랑 얘기해라 ㅡㅡ
비꼬면서 아마 엠파크랑 얘기하면 해결하는데 3달은 걸리실거에요~ 이럼...ㅡㅡ 어떡해 본인이 팔고 본인은 책임이
없다고 말해대는지 납득이 안감. 일단 책임없다고 말하는 딜러 필요하면 고소까지 할 생각임.
본인은 이제 상관없고 전차주랑 엠파크랑 삼자대면하라는 식인데 난 전차주와 계약한게 아니고 딜러 본인과 계약햇다는점
아무리 키로수 조작건 모르는 일이라해도 그건 딜러랑 전차주의 문제아닌가..????? 이 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태교에도 안좋아 최대한 마음을 다스리는 중임 ..
아직도 이런 키로수조작건이 판매되고 있다니 ... 엠파크단지에서도 상사관리들 제대로해야할듯...
단지 환불해달라 했을 뿐인데 어이없어 죽겟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