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2014년 캡티바 타고 귀성길 가다 황천길 갈뻔했던 사연 기억하시는 분들께
그 이후 네번째 이야기를 카페에 올렸습니다.
내용이 길어 카페 주소를 아래 주소에 링크 시켰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쉐보레 살까말까'
http://cafe.naver.com/santacru
<내용>
어제 쉐보레 서비스센터를 다녀 왔습니다.
아직 해결은 안되고 짜증만 왕창 납니다.
캡티바 고민하시는 분들, 아니 쉐보레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의 경험을 참고 하시고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위 카페에 글 올렸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읽어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 문제가 된 제 차 캡티바에서 뜯어낸 쉐보레 불량 T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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