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여름에 7월경에 사고가 크게 낫습니다
차량 견적은 890만원나왓고 보험회사 직원이 공업사에 수리를 맡겻습니다
그후 7개월후에 아시는분 때문에 기아본사센타에 차량 정검및 범퍼교환을 하려 차량을 맡겻는데
기아쪽에서 처음에 차량사고가 크게 낫냐고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여름에 사고낫던걸 말씀드리고 견적나왓던 것도 말씀드렷더니 재생부품으로 다 갈아껴놓고 무슨 견적을 그렇게 많이 챙겨먹엇냐고 그쪽공업사에 얘기해서 차량 견적서 및 부속부품 대준 공장까지 전부 알아오라고 하더라구요 . .
근데 저도 느끼는게 분명 재생부품을 많이꼇을꺼란 생각이듭니다 클락션도 처음에 이상한 소형차 클락션으로 껴놔서 제가 바꾸러가니 쏘렌토r 클락션이 나오지않아서 그랫다며 오피러스 클락션으로 갈아껴주더라구요 그런걸 생각하면 재생으로 갈아꼇을확률이 많이느껴집니다..
먼저 삼성배물팀에 알려서 같이 조사를 해야할까요 .. ?
몇몇분들은 한통속이라고 보험측에 얘기하지말고 제가 조사해서 다이렉트로 공업사랑 쇼부치라고 하시는분들도 잇고..
참 답답하네요
차량 부속품, 대해 전문적으로 아는게 없으니 이런일이 터진거같습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ㅠㅠ
마음같아서 진짜 당장쫒아가서 때려부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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