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납품이라는 일을 시작하여
지금은 회사차로 출퇴근을하며 일을 하고있습니다.
차는 1톤 탑차구요.
회사생활하기전에는 1톤탑차 제명의로된 차량이 있어서
저희 본가 아파트에 주차를해야되서 등록을 시켜놨었죠.
근데 저희집에 아버지차 어머니차 두대가 기존에 있었는데
한달 주차비가 2만 얼마? 였엇습니다.
근데 제차를 한대 추가하려고 관리사무실에 가니
10만원? 3대부터 10만원이라길래 급한대로 일단 매달
10만원씩 주차비를 냈습니다.
근데 차를 팔게되고 이제 회사차로 출퇴근을 하게되었는데
저녁 8시~9시쯤 주차해서 새벽 2시반?쯤 출근을합니다.
사실상 한달에 10만원...주차비로 매달 나가는게 작지않은돈이였습니다.
주차비는 집에서 제가 부담했엇는데 부담이 작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경비아저씨에게 이런저런사정이 있고 잠시주차하고 새벽에 바로 빠져나가는
차다. 3대에 10만원 너무 부담이될뿐더러 사실상 아파트 주차공간이 정말 협소하지않나...
cctv 한대도 없구요 안쪽에 한번 주차하면 새벽에 급하게 나갈일이 생기면
일일이 다른차들 전화해서 다안깨우는이상 못나갑니다. 그게 무슨 주차장이냐 이말이죠
근데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번주 주말 타이어 펑크가 나잇더라구요
불법주차 스티커와함께..
스티커는 항상 매일 붙이는거라 그냥 신경안쓴다만
타이어가......
옆에 있던 다른 트럭도 똑같은 운전석 앞타이어 폭삭 가라앉아잇더군요
그래서 아파트 둘러봣더니 불법주차해놓은 차량은 타이어를 다 그렇게 만들어놧네요
총 3대 제차와 옆에 트럭 입구쪽 그랜져tg까지
그래서 경비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모른답니다 자기가 미쳣냐고 그런짓을 왜하냡니다
입주민중에 경비이사? 라는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이 제차를 단속해라고 지시를 많이 한다네요
아무래도 그사람이 한짓같은데 오늘 2시반에 출근하려고나오니 또 타이어가 가라앉아잇더군요
주차금지 스티커와
앞유리에 뱉어놓은 침과함께..
그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저도 불법주차하게된건 잘못이 있는점 확실이 알고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조치를 취하라고 설명한마디 없이 마음대로 차 타이어 망가트려놓고
앞유리에 침까지...
이건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