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듯 보이는
남자 손님 2명이 테이블이 모두 정리된
후에도 가게를 나가지 않고 기다리다
갑자기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것이다.
이와중에 일행 한 명은 말리지도 않고
폭.행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남성은
피해자의 머리를 발과 무릎으로 수차례
찼고 이후 가해자는 “나는 폭.행한 적
없으니 신고를 하려면 해라” 등의
발언을 하며 피해자를 조.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자녀는 현재 어머니가 심한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폭.행에 따른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가.해자들은 검찰에 송.치돼
조.사를 받고 있으나 “기억이
안난다”며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제보를 했다”며, “어떤 식으로든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진행되었음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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