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여고생과. 20살 남친이 사귀다 임신을 햇는데.. 배가 딱히 안 불러서 애가 나올줄 몰랐는데 출산을 하여... 여친이 우는 애 입을 막아 살해한 후 남친보고 하천있는데 나와있으라.. 한다음.. 죽은 아기를 가져와 하천 다리 밑 낙옆에 죽은 아기를 함께 불태우려 했다가 나중에 산책하던 시민에게 걸렸다는 뉴스인데..죽은 아기 등이랑 허벅지에서 그을린 흔적이 나왔답니다.... 빡치고 슬픈 일이군요.. 두살 네살 딸아들 애기아빠로써 요즘 애놈시끼들이 아랫도리 간수를 진짜 잘못하고 생명 존엄성도 개뿔 모르고 c8ㅜㅜ .. 낙태하려고 알바를 했는데 돈벌리는거보다 낙태값이 비싸서 못했다는... 아니 c8남친새끼는 ㅅㅅ할려면 장화를 신고 하던가.. 무책임한 년놈들 때문에 불쌍한 아가만 하늘나라 가고.. ㅜㅜ 싸이코패쓰 같은 애놈새끼들이네요... 뭘 모르고 임신한것도 문제지만 어떻게 저렇게 안 어린아이를 보내다니.. 다시 태어나거든 정말 자신을 원하는 좋은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네요.. ㅠㅠ 제발 이넘에 나라는 이제 구시대적 성교육 하지말고 성욕 넘치는 것들... 막을 수 없으면 임신 예방 교육으로 정책을 바꿔야 할 때라고 봅니다 ㅠㅠ 이런 개같은 세상...ㅜㅜ
엄마? 그때 왜 그랬어? 엄마가 뭘?
그때!!!!! 왜!!!!!! 하면서 불에 그을린 몸을 보여주며 10년전 그 태아의 형상이 나와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울부짖길 바랍니다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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