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이 사실 터지게 되면 큰 충격을 상체에 줍니다. 그러나 그것이 핸들등에 부딪히는 치명상을 방지 해주기 때문에
가동 되는거죠.
핸들같은 곳에 부딪히지 않을 충격이라면 안전벨트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만약 그정도 충격에 에어백이 터지면.2차 충격이 되어서 안면에 타박을 주게 되죠. 오히려 더 운전자에게 해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상당히 올라 가고요.
에어백은 뇌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큰 충격을 머리로 받을 상황일때 터집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터져도 입술 정도는 피 납니다.. 온 얼굴이 찰과상이 되는데요 뭐.. 어딘가에 부딪혀서 입술이 찢어진거면 프리텐셔너가 제대로 작동을 안했던지, 안전벨트를 바른 자세로 매지 않았던게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저속이 속도 몇을 얘기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상해율로 죽네사네 평가하는 충돌테스트 속도가 시속 64km/h입니다. 얇은 기둥에 부딪히는 측면충돌도 29km/h구요..
보면 라이트 휀다 멀쩡한데 만약 터졌다면..더 골치아플듯 합니다
가동 되는거죠.
핸들같은 곳에 부딪히지 않을 충격이라면 안전벨트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만약 그정도 충격에 에어백이 터지면.2차 충격이 되어서 안면에 타박을 주게 되죠. 오히려 더 운전자에게 해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상당히 올라 가고요.
그래서 약한 충격에는 에어백 안터지게 설계가 되고. 안되는게 더 좋은거죠.
제가 타고 가고싶진않네요 ㅋㅋㅋㅋ
시트에 어떻게 앉아서 어떻게 밸트를 매었길래 저정도 사고로 입술이 찢어지는겁니까?
몸이 피곤해서 입술 갈라진거 아니예요?
근데 부엉부엉님 댓글보면 안 터질 수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현대 알바인가요...? ㅎㅎ
현대차 보고있나요 입금해주세요 ㅎㅎ
쉐보레 알바나 합시다
현기는 다 안 터져요~
기변 하세여
사실은 저도 옛날에 그랬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저속이 속도 몇을 얘기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상해율로 죽네사네 평가하는 충돌테스트 속도가 시속 64km/h입니다. 얇은 기둥에 부딪히는 측면충돌도 29km/h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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