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은 심리? 성향? 그런걸 테스트하는거라서
떨어지고 붙고의 차이가 무엇인지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
적성은 분명해요.
많이 읽고 쓰고 계산하고 했던 사람들이 점수 높게 나옵니다.
빠른 시간내에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니까요.
단시간내에 문제집 몇개 풀고 학원 다닌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에요.
따라서, 적성 쪽은 대체로 학벌순으로 점수 나옵니다.
중고등학교때 많이 읽고 쓰고 계산했으니까요.
물론, 좋은 학교 나와도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게 잘 안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단시간내에 많은 인력을 한번에 솎아낼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적성 검사 보다는 면접이 운에 좌우되는것 같네요.
면접관이 나와 얼마나 코드가 맞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좋게 나오기도 하고 나쁘게 나오기도 하는것 같네요.
그렇다구요.
8배수가 인적성보고 4배수가 면접
다시 2배수가 면접후 합격입니다
서류 경쟁률 문과기준으로 1000:1 넘습니다
제조업 회사를 굳이 문과기준으로 하는이유가 뭐죠? 문과기준도 서류는 150대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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