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기사 봤는데
가만 잘 생각해보면
현대기아쌍용은 오래된차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쉐보레나 르삼은 한국에서 차팔기 시작한게
현기쌍보다는 후발주자들이라 상대적으로 차량상태가 더 좋을수도
물론 르삼이나 쉐보레는 가솔린차 판매비율이 높기도하고...
가솔린차라고는 체어맨뿐인거에 비하면
적어보이는데요
그 체어맨마저 플래그쉽이라
다른 모델보다 더 안 팔리고요
2015년까지 통계이니
가솔린 티볼리판지 1년도 안된 시점이기도
하고요.
르삼의 경우는 디젤은 qm5하나만
운용하다가 qm3,sm5d 내놓은지 얼마
안된 시점이어서 노후디젤도 적은 때
6년된차이고 3년째 타고있지만
매일 고속주행하는것도 아니고 시내가 4/3이상인데도
아무리 밟아도 제차 뒤에서 조금이나마 어두워진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다른 렉스턴들은 dpf유무 상관없이 매연 어마어마 하던데
가만 잘 생각해보면
현대기아쌍용은 오래된차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쉐보레나 르삼은 한국에서 차팔기 시작한게
현기쌍보다는 후발주자들이라 상대적으로 차량상태가 더 좋을수도
물론 르삼이나 쉐보레는 가솔린차 판매비율이 높기도하고...
적어보이는데요
그 체어맨마저 플래그쉽이라
다른 모델보다 더 안 팔리고요
2015년까지 통계이니
가솔린 티볼리판지 1년도 안된 시점이기도
하고요.
르삼의 경우는 디젤은 qm5하나만
운용하다가 qm3,sm5d 내놓은지 얼마
안된 시점이어서 노후디젤도 적은 때
배기가스 이외의 것도 포함이라면 SUV주력인 쌍용차의 오프로드용 튜닝때문에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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