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G 나왔는데 대체적인 기자들 평가....
물론 하루 역대 차종중 단일모델 최대계약....그랜져라는 네임밸류....곧 도로에서 떼빙하게 될것 예상등등....다 맞는 말이지만...
1. 뭔가 앞모습은 조금 아쉽다....그리고 내장재 손잡이 정말 애들 있는집이면 여러번 부서져서 블루핸즈 방문할듯...
2. 시계위치는 아무리 아무리 잘 봐 줄려고해도 뭔가 아직 어색한듯...
3. 하극상&급차이를 무시못하듯...뭔가 아슬란보다 조금 아쉽게...G80 보다 두어수 아래급으로 만드는감을 지울수 없음...
4. 거기다 2.4 세타엔진 문제까지....
물론 단점만 몇개 언급했지만...뭔가 2% 아쉬운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앞모양은 K7 승, 뒷모양은 IG 승....요정도....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적으니깐 그런거 아니겠소?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적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소?
정말 세상을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요
지금 역대 최고로 사전계약 되었죠?
하지만 만약 IG를 지금보다도 더 훨씬 가성비 좋게 디자인 좋게 뽑아내었으면
지금 기록이 무색할정도의 보다 더 역대 최고 기록으로 사전계약 되었을 겁니다.
참 ... 답답하네요. 님들같은 분들.
어차피 내 평온한 인생에 님들이 껴들 일도 마주칠 일도 없겠지만.
워낙 그전 그랜저에 다들 만족해서
충성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ㅎㅎㅎ
tg 랑 hg 때가 대박이었죠
참 마음에 안들게 만들어놨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음
현대차 스스로 보이지 않는 limit을 걸어놨다는 표현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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