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래와 같은 경고등은 볼수 있음...
이와같은 방식의 장점은
1. 타이어에 공기압 센서가 없으니 고장날리가 없어 수리비용 무.
2. 타이거 교체시 공기압센서로인한 추가 비용 발생 무.
단점은
1. 경고등 발생시...어디??!!!
이상입니다. 잘못된 정보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추가
아래 댓글의 정보에 따르면 TPMS에 센서가 달린것이 2015년도부터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된다는 의견인데...
간접식 TPMS에는 센서가 없고 ( http://blog.naver.com/wheel_camp/220395441830 참조)
그럼 예상은
1. 카달로그 작성자가 잘못적은것이다.
2. 센서가 있는 TPMS인데 이것을 단순히 경고등으로만 표현하니까 기아에서 간접식TPMS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라는것인데...진실은????
센서 있고 공기압만 표시되는건 직접식에 로우 아닌가요?
개칠초기모델도 저런식의 센서가 드가잇고
어쩌다보니 한대분이 아직도 집에있..
직접식이라고 하는건 있는거 같은데 간접식은 없는거 같은데요...
말그대로 경고기능만 있을뿐;;
여기는 간접식에는 없다는데요...저도 내용보고 신박하다는 생각은 했었음. 머리 좋은 사람을 개발했는듯...
저런 경고등 뜨는 제차도 저 센서가 따로 달려서
휠교체 할때 저센서도 같이 옮겨 달아야 합니다.
로우는 님처럼 센서가 있어도 경고등만 존재하고, 하이는 수치로 표시됨.
그런데 간접식은 센서 자체가 없음
아래 사이트 참조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wheel_camp/220395441830
육안상으로도 두가지있습니다
하나는 알루미늄구찌에 12미리 너트로체결된 일체헝이있구요
또다른 하나는 육안상 고무구찌인데 안쪽에 센서가있습니다 일반구찌보다 캡이크구요 쉐보레나 현기 중형급 이상이 이 방식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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