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으로 8개월 있다가 운전병 부족으로
운좋게 야수교 위탁가서 면허따고 레토나 몰았네요...
상병때까진 매일 운행다니고 왕복 600키로도 갔다와보고
운행 없는날엔 심심해서(?) 세차도하고 구두약도 발라주고...
전역 몇달안남고 코란도스포츠 새차들어와서 아쉬웠던 기억이나네요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썬팅까지 풀이였다는
보병으로 8개월 있다가 운전병 부족으로
운좋게 야수교 위탁가서 면허따고 레토나 몰았네요...
상병때까진 매일 운행다니고 왕복 600키로도 갔다와보고
운행 없는날엔 심심해서(?) 세차도하고 구두약도 발라주고...
전역 몇달안남고 코란도스포츠 새차들어와서 아쉬웠던 기억이나네요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썬팅까지 풀이였다는
물론 고속도로만 올리면 타이어소음+호루소음에 귀 먹을거같고 겨울엔 히터가 센 수준을 넘어서 사람을 찌는듯한 느낌을 줫던 신기한 차 ㄷㄷ
면접보고 국방부로 스카웃됐었네예
참 군대는 운빨이 9할인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