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실 후방 추돌 피해차주(hg300) 입니다. 대물 접수번호는 받은 상태이고요.
차량은 현재 현대 직영사업소에 대기상태이고, 오늘 수리담당자님께 수리방법과 비용정도를 들었습니다.
현재 사고 대기 차량 많은데다 수리도 약 1달가까이 걸리니 4월말일까지 수리완료되며, 약 700만원 정도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택시공제)에선 대물 담당자가 뭐 전혀 연락이 없네요... 저렇게 진행해도 문제없나요?
렌트도 1개월 써야하고, 수리비도 많고, 오래걸리는데, 나중에 딴소리하진 않지 않을까요?
원래 가해차량인 택시 공제에선 사고차량 보러 나오지도 않나요? 다른 분들글엔 태클 많이 건다고 그러시던데...
나중에 헛소리 할까봐 좀 걱정됩니다. 그냥 진행해도 되나요?
혹시 저 임의로 다른 직영서비스 센타로 옮겨도 문젠 없을까요?
그럼 소송 ㄱ
렌트사에도 대물번호 알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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