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타이어 트래드가 다 됐다 싶어 갈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조수석 뒷타이어에만 세번째 피스박힘ㅋ
뒷타이어는 트래드 한참 남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교체하러 왔습니다ㅎ
작업하시는 분이 전체적인 점검 해주시다가..
뒤 안쪽 라이닝이 다 닳아서 갈아야 한다네요..
라이닝 빼서 보여주시는데 진짜 거의 다 닳음ㅎ
타이어가 3만 주행만에 다 닳은것도 억울한데
라이닝까지 저리 됐다 하니
이게 저의 운전습관이 잘 못 된건지
차가 잘 못 된건지 궁금합니다ㅜㅜ
차종은 sm5노바 디젤예요..
전에 타던 차들은(세피아, 아반떼hd,말리부) 안그랬던거 같은데..
오히려 브레이크를 너무 안 잡아서 (코너링) 타이어 마모가 빨리 진행된다는 지적을 받긴 했어요..
CP662
그건 진짜 너무 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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