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1층이 주차장이고 2층부터 집인 구조입니다
총8세대 8주차장 1가구당 1칸씩 주차가능인데
근처 다른빌라에 사는사람들이 차를 저희주차장에
주차를 종종해놔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주차자리가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전화해서 빼달라고하는건 싫습니다
아예 차앞을 확 막아버리고 몇년동안 안빼줘서
봉인술을 시전하거나 견인시키고 싶습니다
전화해서 둥글게 빼달라고 할생각 더이상없네요
봉인술이나 강제견인 못하는건가요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이 차주한테 이동주차 해달라고
구두경고만 하니까 답답하네요 진짜 맘같아서는
중고로 마티즈 50만에 시동만 겨우걸리는걸 사와서는
10년짜리 봉인술 시전하고 싶은데 이러면 법에 걸리나요
다른빌라 사람들이 해놔서 죽겠네요ㅠㅠ
내리막이라 기어p에 사이드까지 채워서
전화해야되는데 안그래도 바쁜 출근시간에
스트레스가... 허미
여러번 반복되서 욕하니까
나이도 어린놈이 어른한테 말하는게 어쩌고
나이드립 시전합니다
경찰에 연락해도 그냥 선생님 ~ 신고 들어와서 그러는데 이동주차 시켜주세요 ^^
자 이제 차 뺏으니까 해결됐죠? ㅎㅎ
... 퇴근후에 쉬고싶은데 30분 홀딱날리고
그래서저도 슬슬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할까 합니다 전화도 경찰도 소용없다면
어릴적 나루토에서 보던 봉인술을 시전할때가
그러면 골목길에 다른차들 서로 비켜갈때도
방해되는 구조라서요
빌라1층은 전부 주차장입니다
차단봉 설치할 구조는 안나오네요
만약 설치하면 골목길도 강제패쇄 ㄷㄷ
순간이동 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절대 못나갑니다
앞차가 빼주지 않으면 뒷차는 못나가는 구조인데 서로 어떤차가 어느집차인지 알고있고 다들 늦게나가는 사람은뒤에
일찍나가는 사람은 앞에 대면서
주민들끼리 협력하여 잘 주차합니다
But 외부차가 끼면 그 룰이 깨지죠
건물주는 없습니다
예전에 나머지 가구 다 판매하고
건물주도 같은빌라 살았는데
빚쟁이가 집앞 유리도 깨부수고
그러더니 이사가서는
도망가서 안보이네요 잠수중
그 주차라인에 봉인 같은거 시설설치 하면 될거 같네요 ㄷㄷㄷ
바닥에서 뭐 튀어올라와서
기계에 돈안넣으면 출차 불가능한거
하나 도입하고싶네요
주차장 ㅈ같이만들었다진짜ㅡㅡ 이사가답이네여
신축이 그나마 주차장 확충이 잘되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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