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토닉 가솔린 모델 나온다고 하고 코나랑 티볼리 10월달 판매량 관련해서 사람들 반응이 좀 있길래
전체적으로 소형 suv에 대해서 영상을 보다가 장점만 좀 정리를 해봤어요 ㅎㅎ 조금 허술하고 해도 이해 해주시고 봐주세요^^
스토닉
전방시야를 봤을 때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핸들 그립감이 좋다.
내비 위치가 마음에 든다.
내부 디자인이 예쁘게 잘 되어있다.
센터페시아 조작 편의성이 좋다.
텔레스코픽이 잘되어 있어 편안한 운전 자세를 취할 수 있다.
가성비가 좋다.
진동이나 소음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상품성은 있는 차이다.
잦은 변속에도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코나 & QM3 & 티볼리
코나
볼수록 매력적인 외부 디자인.
코너링이 좋다.
의외로 좋은 승차감을 준다.
차의 구성이 잘 되어 있다
뒷쪽이 쉽게 그립을 잃지 않는다.
서스펜션 세팅값이 좋다.
운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
QM3
유럽 특유의 주행 느낌이 있다.
바디 프레임은 괜찮은 편이다.
귀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끈끈한 드라이빙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티볼리
세팅값이 좋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가지고 있다.
진동 억제가 잘 되어 있다.
다양한 연령대가 좋아하는 차
스토닉만 하는 시승기 영상이 따로 있어서 장점을 많이 말해주긴 하더라고요~
코나랑 QM3랑 티볼리랑 비교 시승기 영상이라서 그런지 공통된 장점은 뺀 느낌?이 들었구요~
그리고 소형 SUV라서 그런지 단점을 말할 때 급 높은 차량들 보다는 덜 까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단점은 제외했네요...ㅎㅎ 소형 SUV 4차량의 시승기 영상을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뭔가 기능 성능 면에서는 코나가 좋아 보이고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차량은 티볼리인 것 같구...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들 그리고 출퇴근 용으로 타기에 효율적인 차는 스토닉으로 보여지더라고요~
뭐... QM3는 유럽차다 보니.. 제 생각으론 좀...ㅜㅜ
다보고 나서 느낀건 제가 만약에 산다면
주행중에 센터페시아 조작 편의성 좋고 디자인 괜찮고 가성비 괜찮은 스토닉을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노사장님 영상 잘 봤어여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ㅎㅎ
전체적으로 제 나름대로 비교해봤는데
저한텐 스토닉이 무난허니, 제일 잘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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