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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외로운 세차~~
날이 추워지니 세차 하시는 분들이 없으시네요...
덕분에 방귀도 뿡뿡 뀌면서 신나게 세차 했습니다....
혼자 돈크롸이 초고음 노래도 부르면서.....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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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지나가는 누군가가 노래소리 듣고 이상한 사람이다 생각했을지도? ㅎㅎ
근육통이랑 오후에 비오는거?
전 이젠 님 같은 의욕도 없습니다.ㅜㅜ
자세히보니그렌져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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