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어든 할부인생이든 상관없는데..
대신에 말이지..
작은차, 낡은차, 좀 싼 차 탄다고 무시하는 것도 하지 말라고...
꼭 지갑 빈것들이 자격지심에 쩔어서 겉보기로 남들을 무시하더라고.. 마치 나는 너네들과 다르다고.. 그러니 좀 알아달라고 하듯이..
가끔 명차 마크가 마치 자신의 인격이요 자신의 신분인 것처럼 여겨서 남들 무시하고 꼴값들 떠는거보면 헛웃음도 안나요.
양복입으면 사장님이라 부르고
작업복 입으면 어이~~~라고 부르는 대가리 빈것들 하고 다를게 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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