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뵵형님들도 그렇고 스토닉 투톤 컬러랑 가솔린 모델 출시되면
소형 SUV 판매량 순위랑 기능 성능면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제가 한번 스토닉 디젤모델로 출시했을 때부터
분석이라면 분석을 해봤어요 ㅎㅎ 뭐.... 저도 그냥 궁금해서 알아보고 한거라... 부족해도 이해해 주시고 봐주세요...
렌더링 사진
스토닉 렌더링 기사에 떴을 때 커뮤니티에서나 주변에서 이렇게 나오면 인기 좀 있을 거 같다는 말들이 나왔더라고요~
저도 특히 외관에서는 휠이랑 범퍼쪽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실내는 컬러로 포인트 준건 호불호가 갈릴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대부분 괜찮은 분위기였더라고요? ㅎㅎ 개인의 취향이니 ~
스토닉 판매 목표
스토닉 출시하기 전에 판매 목표를 1천 500대로 잡았다고 기사에 나왔었는데 그때 당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적게 목표 수치를 잡았지? 라는 말들이 있었더군요 사전 계약에서 천대나 더 많은 수치를 기록해서
커뮤니티나 카페에서...겸손하다 뭐 가솔린 모델이 나오지 않아서 저렇게 낮게 잡았다... 뭐 말들이 있었죠~
아! 그리고 사실 저희 어머니도 제가 스토닉에 대해서 말했을 때 바로 아버지한테 가셔서 장난식으로 여보 나 이 차 사줘 라는 말을 한 기억이 있다능... 근데 아버지는 무시했다능... ㅎㅎ
첫 출시한 그 달의 판매량인데 사실 의미는 없긴 하지만 ㅎㅎ 그냥 제 노력의 표시를 하려고 하지고 왔다능... ㅎㅎ
제 노력이 보이나요? 뵵형님들? ㅎㅎ
출시하고 두번째 달의 판매량인데... 이 달이 코나가 티볼리 판매량을 잡은 달이더라고요~
그래서 소형 SUV 코나랑 스토닉 출시하고 순위가 코나 티볼리 스토닉 순으로 됐다능....
스토닉 차에 대해서 소형 SUV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차라는 반응도 있고 디자인 괜찮게 나왔다는 반응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판매량이 첫달 두번째 달 보다 판매량이 올라가더라고요~ 뭐... 그래도 아직 판매량 3등...ㅜ
유럽 진출
스토닉이 지속적으로 짧은 기간에 판매량이 나쁘지 않게 올라가고 사람들 반응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기아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1년간 7만대를 팔겠다고 기사에 나왔더라고요~
기사를 봤을 때는 니로도 해외에서 잘 팔리고 있는데 스토닉까지 팔게 되면... 잘 팔릴까라는 의문이....
근데 해외에서 스토닉 가성비가 괜찮아서 그런지 나쁘지 않은 반응이였다고..... 어디 커뮤니티 글에서 봤습니다~ ㅎㅎ
10월달 판매량인데... 지속적으로 잘 팔리다가 저번달에 주춤.....?
해외로 수출해서 그런가...? 전달에 비해 판매량이 좀 떨어졌......
투톤 컬러
스토닉 투톤 컬러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루프랙에 포인트를 줘서 나오는 것 같아요~
4가지 색상밖에 없는 사진을 가지고 왔지만...
개인적으로 위사진에서 봤을 때는 레드블랙이 가장 예뻐 보이네요 ㅎㅎ
가솔린 모델 출시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한다고 해서 찾아 보니까 1.4엔진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디젤 모델보다 200만원 정도 저렴하게 나온다고 하는데 메리트 있는 가격이지 않나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판매량 수치를 보니까 가솔린 모델 판매 비중이 70% 정도라고 기사에 나와 있던데...
디젤 모델도 나쁘지 않게 판매 되고 있고 가솔린 모델도 나오면 소형 SUV판매량 순위 달라지지 않을까요? ㅎㅎ
단... 가솔린 모델에서 기능 성능면이 나쁘지 않은다는 전제로...? ㅎㅎ
마지막으로 제 부족한 스토닉 분석? 그냥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노란스토닉 너무 귀여워요
프라이드 대체차량으로 괜찮은 듯...(기아에서도 국내는 프라이드단종수순밟고 스토닉으로 민다고 하니...)
솔까 같은 포지션이지만 프라이드보단 스토닉이 반등급 높아보임.
디젤과 가솔린 둘다 선택가능하면 스토닉 인기 좋아질 듯~
프라이드를 한국의 폴로로 키우려고 했지만 그 자리를 스토닉이 대신 함.
그리고 모닝을 롱베이스로 뽑아서 팔면 대박칠 듯~(모닝3500과 폴로3900 중간크기정도, 전장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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