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구들끼리 작당모의 하면서
뭐할까 하다가 작년에는 당구 하다가
이번에는 볼링으로 왔네요.
친구가 돈주고 배워서 그런지 잘치네요.
저도 덕분에 자세좀 교정하고 치니 좀 되는듯 합니다.
볼링공도 사고 아대도 사고..
벌써 한 60만원은 쓴거 같아요. 근데 머 스포츠니깐 즐기려고 하는거니까요 ㅎㅎ
암튼 재밌어요. 12시 이후에가면 가격도 저렴해서 ㅎㅎ
자주 칩니다 으허허
항상 친구들끼리 작당모의 하면서
뭐할까 하다가 작년에는 당구 하다가
이번에는 볼링으로 왔네요.
친구가 돈주고 배워서 그런지 잘치네요.
저도 덕분에 자세좀 교정하고 치니 좀 되는듯 합니다.
볼링공도 사고 아대도 사고..
벌써 한 60만원은 쓴거 같아요. 근데 머 스포츠니깐 즐기려고 하는거니까요 ㅎㅎ
암튼 재밌어요. 12시 이후에가면 가격도 저렴해서 ㅎㅎ
자주 칩니다 으허허
잘치면 200나오는데
정말 빠지면 답이없어요
돈도 많이 들고 ㅠ
볼링은 욕심만 버리면됩니다...
내가 쓰는공보다 남이쓰는공이 더좋아보이면...
항상 그런식으로 새볼뚫곤하죠...
세번째 판 가면 완전 엉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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