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확천금님이 이야기하시는 사고율이 높다는건 구QM5였는데 이 차량의 기계식 LSD인 B-LSD와 비포장도로를 상당히 고려한 차체자세제어장치간의 간섭으로 고속주행시 전도나 전복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4륜구동은 더욱 심했다고 하고요.
내수용 뉴QM5의 경우 B-LSD가 빠지고 차체자세제어장치의 프로그램이 보다 포장도로용으로 변경되면서 고속주행시 전도나 전복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줄었다고 합니다.
유럽수출용 등의 뉴QM5의 경우에는 구QM5처럼 비포장도로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B-LSD가 유지된곳도 많고요.
추가적으로 QM5의 경우 제동반응성은 빠릿한데 실제 제동력이 높지는 않아서 KNCAP에서 마른노면 45m, 젖은노면 49.9m로 많이 밀린다는 평을 받는 베라크루즈의 44.8m, 49.9m나 G4렉스턴의 44.1m, 44.93m와 비슷하고 투싼(TL)의 41.63m, 44.03m, 스포티지(QL)의 41.2m, 44.75m, 쏘렌토(UM)의 40.9m, 46.2m 등에 비해 많이 밀립니다.
휘발유 참 좋더라구요*_*
앞이 횅해서 놀랐습니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편의사양은 어떤가요?
동급 suv에 비하면여
내수용 뉴QM5의 경우 B-LSD가 빠지고 차체자세제어장치의 프로그램이 보다 포장도로용으로 변경되면서 고속주행시 전도나 전복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줄었다고 합니다.
유럽수출용 등의 뉴QM5의 경우에는 구QM5처럼 비포장도로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B-LSD가 유지된곳도 많고요.
추가적으로 QM5의 경우 제동반응성은 빠릿한데 실제 제동력이 높지는 않아서 KNCAP에서 마른노면 45m, 젖은노면 49.9m로 많이 밀린다는 평을 받는 베라크루즈의 44.8m, 49.9m나 G4렉스턴의 44.1m, 44.93m와 비슷하고 투싼(TL)의 41.63m, 44.03m, 스포티지(QL)의 41.2m, 44.75m, 쏘렌토(UM)의 40.9m, 46.2m 등에 비해 많이 밀립니다.
저는 사실 구형 큐엠이 사고율이 높은줄 몰랐습니다
초기에 마케팅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도
국내판매보단 꼴레오스로 수출하는게 더 비쌌었다는 얘길 들었었죠.
참고로 르노빠였어서 초기형 sm518 2대,
뉴에셈1대,구형세븐1대,뉴아트1대,큐엠2대
타보았습니다.
큐엠 안타보신분들은 까기바쁘지만 솔직히 좋은차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