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미국하고 비슷하게 돈만 내면 얼마든지 원하는
번호판을 디자인할수 있습니다.
165불만 내면 그냥 심플하게 검정색에다가 슬림한
번호판을 가질수가 있죠
물론 475불 내면 배경색을 다른색으로 넣을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글자색도 따로 바꿀수가 있고요.
배경에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팀의 로고나
내가 후원하는 단체의 로고도 넣을수 있습니다.
775불을 내면 유럽국가의 번호판 디자인을 흉내낸
번호판으로 디자인도 가능합니다.
주로 비싼 독일차에 많이들 달더라구요
아니면 1000불 이상을 내고 글자수를 간단하게
줄일수도 있습니다. 보통 비싼 차들은 모델명으로 하죠.
여튼 호주는 차 번호판까지 돈이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
선진국가면 경찰이 잡으면 잡았지 고정카메라 없는데
번호판이 ty me up.
포르쉐 번호판 2slow 도 봤네요.
어떡해 x
어떻게 o
라고 씌어있던 진짜 구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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