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윈터타야꼈다고 눈길위에서 내달리는 사람들 몇몇 있는데,
윈터타이어는 두가지 종류가 있음.
노르딕과 알파인.
노르딕은 눈길, 빙판길에서 제성능을 내는 최고속도 낮고 수명 짧은 눈길주행용 타이어고
알파인은 영하 이하의 저온에서 접지력을 살려주기위한 그냥 겨울용 타이어임.
국내에 판매되는 윈터타야는 대부분 알파인 타입
물론 눈길에서 서머타이어보다 조금더 낫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윈터꼈다해서 안미끄러지는건 절대 아님....
난 윈터타야꼈다고 눈길위에서 내달리는 사람들 몇몇 있는데,
윈터타이어는 두가지 종류가 있음.
노르딕과 알파인.
노르딕은 눈길, 빙판길에서 제성능을 내는 최고속도 낮고 수명 짧은 눈길주행용 타이어고
알파인은 영하 이하의 저온에서 접지력을 살려주기위한 그냥 겨울용 타이어임.
국내에 판매되는 윈터타야는 대부분 알파인 타입
물론 눈길에서 서머타이어보다 조금더 낫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윈터꼈다해서 안미끄러지는건 절대 아님....
특히 후륜차.
특히 강원도;;
노르딕이라고 빙판길에서 답있는것도 아님. 그냥 눈 많이 왔을때..
윈터(알파인)로 3년째 겨울
사계절땐 저녁에 폭설내리면 다음날 출근걱정에 자다깨다 창밖보고 반복하다가 늦잠자고 알게모르게 운전중 온몸이 경직돼 피로감 급상승에 2번의 추돌사고에 병원신세까지..
지금은 그냥 별 생각없음
딴차 가면 내차도 그냥 감
것도 흔들림없이 조금 더 빨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