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리뷰를 백번 보고 스펙을 외우고 다녀도
직접 운전해보면 기대가 물거품인 차가 있고
기대도 안했는데 온몸에 전율이 오는 차가 많음
1. 하도 사람들이 86 해대서 시승 대충하고
싼맛에 바로 샀는데...운전오래 할수록 이건 아님
2. 하도 사람들이 sti 해대서 샀는데 역시나
내 취향에는 안맞음. 항상 고회전 유지해야 재미있음
3. 하도 사람들이 전륜이라 별로라던 혼다 타입 알을
시승하고 온날....진짜 온몸에 전율이 오더군요
안타보고 아는척하지 맙시다
타보면 나랑 맞는 차인지 아닌지 금방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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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 먹으니 고회전으로 다니는게 이젠 너무 피곤하네요..
오토라이트 센서도 기계식이여서 터널 들어갈때 딸깍 나올때도 딸깍
연비는 음 패스
수영하려 했는데 수영장 청소부터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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