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신차 산지 한달만에 아무 이유없이 고장이 났습니다. 차가 고장난것도 천불인데 고객응대서비스가 아주 개판을 넘어섭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니 세번을 돌리더니 담당자라고 전화하신분이 제가 차를 뽑은 영업소 직원입니다..-_-;;
이 딜러분이 도대체 무슨 잘못인지......신차가 이상이 생기면 본사에서 책임을 져야지 지들은 책임없다는식으로 떠넘기네요.
1월 12일에 고장나서 고쳐졌다는걸 안찾았습니다.신차가 한달만에 (1500km정도 운행함) 고장난다는게 말이되냐? 신차로 교환해주던지 아니면 환불해주라. 내가 탄만큼은 부담을 하겠다라고 했는데요.. 그런부분은 절대해줄수 없는부분이고 새차 뽑은지 하루가 지나서 고장이 나도 자기들은 고쳐주기만 한답니다. 그래서 A/S센터라는게 있답니다 -_-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럼 신차가 한달만에 10번이 고장나도 교환이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답니다..차량 부품이 5만가지 이상 들어가서 신차도 고장이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고장이 날수도 있는건 맞는데 책임을 져라..했더니 회사방침에 그런건 없답니다. 그냥 센터에 넣기만 하면 된다네요 ㅡㅡ;;이게 무슨 개뼈따구 같은 말인지....몇개월이 지난것도 아니고 1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 동일증상으로 4번이상 고장이 나야 교환이 되는데 그것조차도 될지 안될지도 잘 모르겠다고.......현기차만 신차 5대짼데....이제야 알겠네요...다른분들이 불만 얘기하실때 아...다른나라얘기구나 했는데..정말 치가 떨리네요... 다신 현기차 안탈랍니다 ㅡㅡ;;
-고장사유는 시동이 안걸리면서 게기판에 여러가지 경고등이 떴습니다. 현대 애니콜인가....출장서비스 불렀는데 못고쳐서
센터 들어갔습니다.-
대응이 형편없네요
부품하나하나마다 불량률이 있을 수 있고
그게 모여서 고장이 날 수도 있는거죠
부품들이 완벽하다면 제조사에서 보증기간을 둘 필요가 없죠;;
대응이 형편없네요
누군가가 타다가 괜한사람 죽음
부품하나하나마다 불량률이 있을 수 있고
그게 모여서 고장이 날 수도 있는거죠
부품들이 완벽하다면 제조사에서 보증기간을 둘 필요가 없죠;;
아무리 현기가 까고 싶어도 말이 되는 이야길 해야지
수리를 받는거에 대해 불만이 있어서 바꿀려고 하는거라서 안된답니다.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 현대 고객대응이 아닌거 같다. 참고로 현대에서 렌트카도 제공해준다길래 보내주라했더니
롯데렌트카에서 차가 SM6하고 에쿠스밖에 없는데 고객이 와서 가져가라네요. 보험처리하면 자기네들이 가져다주는데
이런경우는 본인이 가져와야 된다네요. 이게 제대로된 서비스인가요?
고객의 탈을쓴 징징이들이 싫을뿐입니다.
애초에 글을 제대로 쓰시던가요
글이란 정보전달의 목적으로 쓰는거 아닙니까?
안산다고 이야기합니다..
넘 빡빡해서 읽기 힘들어요. 이왕이면 차량 고장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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